오늘 양말과 라면, 신발 감사드립니다. 신발 다행히 딱 맞아요.
정말 이번 여행을 위해 기도해주시고 도와주신 공동체 모든 이모 삼촌들 너무 감사해요.
사실 너무 의지력이 없고 성실하지 못했던 내가 과연 선교여행을 다녀올지 걱정이 되어
목사님이 처음에 권유하셨을때 속으로는 거부감이 많았죠.
여기 와서도 제 옛사람의 흔적은 끊임 없이 따라다녔답니다.
그러나 이모 삼촌들의 기도로 아무 사고 없이 잘 생활하고 있습니다.
물론 우리 동생들과 형주,형욱이형의 기도도 잊지 않고 있습니다.
사진을 보니 이젠 대원리가 정말 전집사님 말씀대로 대원市(한자가 맞나? 이건 중국한
자입니다.)같아요.(대원시)
그리고 주헌이! 너무 글씨 잘 쓴다. 형이랑 똑같아(^^;;)
또우리 대영이 형 많이 보고싶어 한다며? 한국에 있을땐 내색 안하더니
어머니.아버지 저 보름뒤(12월3일이나6일) 건강한 모습으로 휴가 가요.
왜냐면 저 독립하면 중국 윈난성이란 곳에 영적 전투하러 다시 들어갈거니까요.(^^)
2006년11월19일
아직도 부족한 성렬이가 보나콤 식구들께
정말 이번 여행을 위해 기도해주시고 도와주신 공동체 모든 이모 삼촌들 너무 감사해요.
사실 너무 의지력이 없고 성실하지 못했던 내가 과연 선교여행을 다녀올지 걱정이 되어
목사님이 처음에 권유하셨을때 속으로는 거부감이 많았죠.
여기 와서도 제 옛사람의 흔적은 끊임 없이 따라다녔답니다.
그러나 이모 삼촌들의 기도로 아무 사고 없이 잘 생활하고 있습니다.
물론 우리 동생들과 형주,형욱이형의 기도도 잊지 않고 있습니다.
사진을 보니 이젠 대원리가 정말 전집사님 말씀대로 대원市(한자가 맞나? 이건 중국한
자입니다.)같아요.(대원시)
그리고 주헌이! 너무 글씨 잘 쓴다. 형이랑 똑같아(^^;;)
또우리 대영이 형 많이 보고싶어 한다며? 한국에 있을땐 내색 안하더니
어머니.아버지 저 보름뒤(12월3일이나6일) 건강한 모습으로 휴가 가요.
왜냐면 저 독립하면 중국 윈난성이란 곳에 영적 전투하러 다시 들어갈거니까요.(^^)
2006년11월19일
아직도 부족한 성렬이가 보나콤 식구들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