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절 준비하느라 여러가지로 수고많았어요. 내 빈 자리도 채우느라 힘들었죠? 다같이 함께 준비하고 일하니까 참 재미있어요. 연욱자매와 동갑인데도 역시 아기 엄마라서 그런지 여러모로 배울 점도 많고 언니같아요. 자매의 따뜻한 마음과 섬김에 감사드려요. 시은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