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더운 여름을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몸도  약한사람이  아파서 고생하고있지는 않는지...

조금 정신을 차리고 보니  걱정이되네 ..
주님과 항상 동행하므로 모든것에서  승리하는모습을 보면서도  
사람의 마음이라 그런지  문득문득 걱정이된다  ....

부모님은 ?..
아이들과 형제님 그저 건강하게 해달라는 기도 밖에는 ....
가끔씩 어머님이 생각나기도...  예수영접하셨으니 이제부터시작인데....
어디선가  들은것같아   이제부터 예수님을  닮아가기위한  훈련의 시작이라는것을 ...
먼길로 돌아가지 마시고  정해진길로  순종하며 가시길기도할께 ....

정말 많이더워....
그곳은 비가 많이 온다며   농사는 ??
그래도  밤이면  굉장히 시원하지   여기는 밤잠도 설쳐 ...
건강하고  형제님도 제발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