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나스쿨 겨울학교 특강이 끝나고 양집사님과 보나셀 두 가정이 함께 사진촬영을 했습니다. 얼마전, 부친상을 당하셔서 가족들이 많이 힘드시리라 생각합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위로와 평안이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가족분들 모두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