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중요한 여러가지가 많지만
되도록 빠른 시일내에 중국동역자 두분과
500km. 길을 떠나려고 합니다.(걸어서)
어찌보면 저는 선교사보다는
복음 전도자에 가까운 것 같습니다.
얼굴에 땀으로 혼건히 적실때마다
이름없이 말없이 땀흘리는 식구들에게 존경과
사랑을 전합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23 | 성령님과 단내 | 야고보 | 2010.10.24 | 1174 |
| 122 |
교회 나가기 시작한 이쁜 할머니
|
야고보 | 2010.12.09 | 1104 |
| 121 |
올해 마직막 시골로 분양할 닭들
|
야고보 | 2010.12.09 | 1118 |
| 120 | 사랑하는 친구를 그리워 하며 | 야고보 | 2011.01.04 | 1002 |
| 119 |
성탄연합 모임(셩자롱푸교회)
|
야고보 | 2011.01.14 | 1047 |
| 118 |
돼지잡는 날과 순대만들기
|
야고보 | 2011.01.14 | 2330 |
| 117 |
은경자매님 이모님께 감사드립니다.
1
|
야고보 | 2011.01.16 | 1151 |
| 116 |
일년동안 설산전도에 헌신한 페레그리니
|
야고보 | 2011.01.16 | 1248 |
| 115 |
몇년만에 온 눈
2
|
야고보 | 2011.04.07 | 969 |
| 114 |
설날,장족마을에서 같이.
5
|
야고보 | 2011.04.07 | 1063 |
| 113 |
사랑하는 친구들과 겨울농사(유채와 콩)
4
|
야고보 | 2011.04.07 | 1016 |
| 112 |
반갑습니다, 캐나다입니다.
|
제임스리 | 2011.04.14 | 1345 |
| 111 |
나시족 처녀,총각 결혼식
1
|
야고보 | 2011.06.18 | 973 |
| 110 |
산과 바람
|
야고보 | 2011.06.18 | 869 |
| 109 |
그들의 열정과 생각들
1
|
야고보 | 2011.07.03 | 887 |
| 108 |
그들의 기원와 성수
|
야고보 | 2011.07.03 | 877 |
| 107 |
교육생들의 4번째 양계장
|
야고보 | 2011.08.30 | 1428 |
| 106 |
깊은 곳에 그물
|
야고보 | 2011.08.30 | 1125 |
| 105 |
우리집 아이들
|
은주 | 2011.10.08 | 1201 |
| 104 |
* *성으로
|
은주 | 2011.10.31 | 1121 |
Copyright (c)bonacom.or.kr All Right Reserved.
2sisst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