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부모들도 못가본
미얀마 최대 도시 양곤을
견학한 수상마을 청소년들
양곤의 기업체도 경험하며 꿈을 키운 청소년들
양곤지역에서
불신자로 방과후 학교 학생으로 1년간 공부하다가
주님을 영접하고 2교회에 중,고등부 부서를 오픈하게 한
양곤지역 청소년들 중심으로 12시간 떨어진
인레호수 청소년들을 만나기 위해
열심히 공부하며 만나러 갈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경험한 행복을 전하려
작년에 부모들도 못가본
미얀마 최대 도시 양곤을
견학한 수상마을 청소년들
양곤의 기업체도 경험하며 꿈을 키운 청소년들
양곤지역에서
불신자로 방과후 학교 학생으로 1년간 공부하다가
주님을 영접하고 2교회에 중,고등부 부서를 오픈하게 한
양곤지역 청소년들 중심으로 12시간 떨어진
인레호수 청소년들을 만나기 위해
열심히 공부하며 만나러 갈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경험한 행복을 전하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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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 두 손 모으기 1 | 은주 | 2012.08.16 | 755 |
44 | 돼지잡는 날과 순대만들기 | 야고보 | 2011.01.14 | 2330 |
기도해주시는 보나 가족 여러분 미얀마에서 문안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