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손님식사준비로 피곤한 몸을 이끌고 도와주워서 고마워요. 12월에도 변함없이 분주할것 같은 예감이지만 하나님 주시는 은혜와 사랑으로 섬겨보자구요. 다른 지체들이 보면 웃게지만 그래도 이런 맘으로 자족하면서 언니 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