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제주도가 아닙니다.
대원리 근처에 이런 멋진 곳이 있습니다.
여기는 김용수,이은경 가족 게시판입니다.
동찬이네
벌초갔다가 내려오는 길
예찬,동찬,다정
낙엽놀이
민지 아들 강시원 사진
안녕 나야 은찬
동찬이
가족 장기자랑
삼수가 캐나다로부터,안부편지와 500불(약50만원) 보내왔네
동백섬 산책길
옥수수 ...고맙습니다
다정,은빛,다정아빠
***** 당신은 언제나 최고 *****
동찬 할아버지 여름휴가 때
일금만원의 행복....
자기답게 사는 것
올라가는 길
예찬아 사진이다
마흔 개의 보석.......
동찬 엄마
2005년 어버이날 찾아뵈옵지못해 죄송합니다.
빠른 시일내에 한번 찾아뵈옵겠습니다..
변함없이 건강하시고 오래 왜 사십시요? 서울 큰아들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