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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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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Nov

여기는 네팔

작성자: 또따뉘 조회 수: 2265

모두 안녕하세요 저희도 모두 잘 있습니다
성근삼촌은 기침이 심해서 고생하고 있습니다
기침 가래가 없어지도록 기도 해 주세요
그리고 저희들도 조금씩 기침을  하고 있지만 그래도 견딜만합니다. 어제 저희는
카투만두에서 포카라로 왔는데 설산이 아주 죽입니다. 안나푸르나의 경치가 정말
장관입니다. 이 휴양도시에서 몸을 조금 추스린 후에 탄센으로 이동하여 그곳의
사역을 볼 예정입니다. 성근삼촌은 계속 여기의 선교사님들과 많은 교제를 나누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건강한 여행이 되도록 기도 많이 해주세요.
다시 소식 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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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a

2008.11.17 13:07
할렐루야! 그래 기도하마.
성근삼촌 잘 보필하고
은샘이랑 좋은 시간 가지되 하나님의 비전을 발견하는 귀중한 시간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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