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수 선생님,
그리고 아름다운 부인 이은경님과 동찬이, 다정이....
(홈피 사진을 보니) 모두들 행복한 모습입니다.
추석선물로 보내주신 유정란에 우리 센터 식구들 모두 마냥
아이들처럼 행복했습니다.
그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여드릴 수 없어서 아쉽지만요.
이제는 유정란을 생산하시나 봅니다.
점점 생산품목이 늘어나고 있는 것을 보니 공동체 식구들의 바지런함이 느껴집니다.
공동체 식구들도 늘어난 것 같구요,
할 일이 생각나거든 지금 하라는 말이 있던데, 저는 아직도 생각속에만 머물러 있습니다.
언젠가 저도 시골에서 살 날을 손꼽아 기다려봅니다.
건강하시구요,
주님의 크신 뜻이 보나콤을 통해 역사하시길 기도합니다.
그리고 아름다운 부인 이은경님과 동찬이, 다정이....
(홈피 사진을 보니) 모두들 행복한 모습입니다.
추석선물로 보내주신 유정란에 우리 센터 식구들 모두 마냥
아이들처럼 행복했습니다.
그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여드릴 수 없어서 아쉽지만요.
이제는 유정란을 생산하시나 봅니다.
점점 생산품목이 늘어나고 있는 것을 보니 공동체 식구들의 바지런함이 느껴집니다.
공동체 식구들도 늘어난 것 같구요,
할 일이 생각나거든 지금 하라는 말이 있던데, 저는 아직도 생각속에만 머물러 있습니다.
언젠가 저도 시골에서 살 날을 손꼽아 기다려봅니다.
건강하시구요,
주님의 크신 뜻이 보나콤을 통해 역사하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여성인력개발센터에도 들어오고 나가는 모든이들에게
하나님의 큰 축복이 흘러가는 통로가 되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