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onacom.or.kr/xe/files/attach/images/162551/b643c655310c8caf02909277b3d24e77.jpg
김용수 이은경(동찬 다정)
조회 수 1603 추천 수 8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첨엔 누군가 했습니다. 몇번 더 보니까
으쓱~
아~ 그 때 사진 찍으실 때....
쌀겨의 순환, 그 썩어짐에 무척 감동받고 돌아왔습니다.
호밀을 날리면서, 잠시나마 무늬나마 농부가 된 기쁨을 누렸습니다. 폼 나든걸요.

수요일 목사님 만나 이틀간 행적 보고? 하면서
김용수 집사님 자랑을 했었습니다. 드러나지 않게 말없이 살짝 살짝 챙겨주면서 배려해 주시는 그 따뜻함에 제 맘을 빼앗겨 버렸다고요^^  (호밀푸대 뜯는거 잘 못하니까, 먼저 미리 뜯어 놓아주시고, 힘이 딸려 힘들어 하니까, 내 바께스에 호밀을 좀 적게 담아주시고 등등...)
예루살렘 귀환 동영상도 보면서 함께 시간을 가져 주심도 감사했습니다.

아, 그리고 현미 찹쌀 값 송금 빨리 해야 하는데,
집안에 좀 슬픈 일이 있어서, 늦어졌습니다.
내일은 꼭 보낼려고 합니다.

12월 초에 아내와 같이 방문하려고 합니다.
그 땐 더욱 반가운 얼굴로 인사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표지인물 선정에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
    보나콤 2005.11.17 21:58
    규백형제님 12월 초에 꼭 와요.
    자매님 건강 잘 챙기시고요.
    그때 방문할 때도 사진 찍어서 표지 인물로 오려드릴께요.
    날씨가 여기는 많이 추워져서 따뜻한 연탄불로 표지를 바꿨어요.
    날씨는 추워지지만 오고가는 소식이 연탄불처럼 따뜻했으면 좋겠습니다.

  1. 여기는 김용수,이은경 가족 게시판입니다.

  2. 누리마루 관람

  3. 아버지 생신 - 부산 누님 댁에서

  4. 제가 표지 인물이 되었네요^^

  5. 안녕하세요?^^

  6. 안녕하세요 메일을 보냈는데......

  7. 다정이와 자전거

  8. 보나팜로고

  9. 이번에는 아버지가 소백산 정상에

  10. 안녕하시죠?

  11. 메뚜기와 할아버지

  12. 이훈 목사님 딸 현주 결혼식 때

  13. 다정이와 엄마, 희원이와 다정이

  14. 온누리 교회 커피숍에서 이훈목사님과

  15. 황능준, 독고석, 임교희 형제가족과

  16. No Image 15Sep
    by 근수
    2005/09/15 by 근수
    Views 1537 

    -세상에 가장 아름다운 얼굴-

  17. 어머니 산소 앞에서

  18. 어머니 산소 앞에서

  19. 동규와 할아버지

  20. 벌초갔다가 내려오는 길

  21. 용수, 은경

Board Pagination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 21 Next
/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