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시우라는 분이 살고 계신데
집을 깨끗이 변했지만
아직 예전에 살던 우리 엄마, 아버지 흔적들이 보이고
어릴절 모퉁이 돌아 집으로 들어가
"엄마~~~" 하고 부르면
"늬고~~~" 하시며 문열고 나오실 것만 같습니다.
돌담또한 손때묻고 돌멩이 하나하나가 눈에 익숙한 듯 합니다.
http://bonacom.or.kr/bbs/zboard.php?id=sermon&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211
삼수형 위의 주소를 눌러보세요. 이한욱 목사님입니다. 안암골센터에서 함께 생활하셨던 분입니다.
p {margin-top:0px;margin-bottom:0px;} * "저기 우리 어머니가 오십니다" * * 저기 우리 어머니가 오십니다 * 오래 전 시외버스 안에서 벌어진 일입니다. 그것은 불과 10여 분 안팎의 일이었습니다. 만원버스도 아니었고 정류장마다 멈추는 시간이 그리 철저...
p {margin-top:0px;margin-bottom:0px;} ~이세상 아내에게 드리는 글~ 당신이 내게 와서 아픔이 있어도 참아 주었고 슬픔이 있어도 나 보이는 곳에서 눈물하나 흘리지 않았습니다. 당신이 내게 와서 고달프고 힘든 삶으로 인해 하루에도 몇 번씩 죽고 싶을 만...
Hi Youngsoo, Happy New Year! I saw a family picture taken on our father's birthday. I am sending you a few pictures. Pictures 1 & 2 are taken at Christmas celebration at Bible house on December 24. Picture 3 is taken at Niagara Falls on Dec...
Hi Youngsoo, Happy New Year! I saw a family picture taken on our father's birthday. I am sending you a few pictures. Pictures 1 & 2 are taken at Christmas celebration at Bible house on December 24. Picture 3 is taken at Niagara Falls on De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