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onacom.or.kr/xe/files/attach/images/162551/b643c655310c8caf02909277b3d24e77.jpg
김용수 이은경(동찬 다정)
조회 수 1257 추천 수 2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용수형님!  

저 온유아빠입니다. 잘 지내시죠?  저희도 잘 올라와서 다시 일상으로 돌아왔습니다.
늘 언제나 환한 웃음으로 대해주시는 모습 눈에 선합니다.
올려주신 사진 잘 봤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리고요, 형수님과 동찬이 다정이에게도 안부 전합니다.
멀리 떨어져 있지만 늘 잊지 않고 기도하겠습니다.

온유아빠 올림
  • ?
    2007.03.06 07:57
    온유야 그리고 온유아빠,엄마 모두에게 하나님 때문에 기쁨이 항상 넘치는 가정이 되기를
    보은에서도 기도할께요..

  1. No Image notice

    여기는 김용수,이은경 가족 게시판입니다.

    안부를 묻고 서로 떨어져 있지만 함께 할 수 있는 공간으로 사용하기 위해 만들었습니다. 이틀에 한번씩은 들러주세요.
    Date2003.07.19 By보나콤 Views12052
    read more
  2. No Image

    사진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용수형님! 저 온유아빠입니다. 잘 지내시죠? 저희도 잘 올라와서 다시 일상으로 돌아왔습니다. 늘 언제나 환한 웃음으로 대해주시는 모습 눈에 선합니다. 올려주신 사진 잘 봤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리고요, 형수님과 동찬이 다정이에게도 안부 전합니다. 멀...
    Date2007.02.27 By온유아빠 Views1257
    Read More
  3. 설날 서울에서

    한강 동작대교 아래입니다.
    Date2007.02.26 By Views1561
    Read More
  4. No Image

    "저기 우리 어머니가 오십니다"

    p {margin-top:0px;margin-bottom:0px;} * "저기 우리 어머니가 오십니다" * * 저기 우리 어머니가 오십니다 * 오래 전 시외버스 안에서 벌어진 일입니다. 그것은 불과 10여 분 안팎의 일이었습니다. 만원버스도 아니었고 정류장마다 멈추는 시간이 그리 철저...
    Date2007.01.09 By근수 Views1286
    Read More
  5. No Image

    나무젓가락 알고 씁시다.../아래주소를 두번 클릭하면 비디오 나옵니다..

    http://dory.mncast.com/mncHMovie.swf?movieID=10009073820060929235904&skinNum=1
    Date2007.01.09 By근수 Views1238
    Read More
  6. No Image

    "있을 때 잘 합시다"

    ♧ 있을때 잘 해야죠 ♧ 부부중 어느 한쪽이 먼저 세상을 떠날 때 "가는 자" 가 "남은 자" 에게 하는 말은 그리 길지 않다 "여보! 미안해" 이말뿐이다 이말도 못하고 숨을 내쉬였다가는 들어 마시지 못한채 생을 마감 하는수도 있다 그러나 "여보 미안해"하는 ...
    Date2007.01.09 By근수 Views1238
    Read More
  7. No Image

    ~아내(남편)에게 해서는 안 될 말~

    아내에게 해서는 안 될 말~ 별 생각 없이 농담으로 한 말도 아내의 마음에 상처를 냅니다. 칼로 입은 상처는 시간이 흐르면 치유되지만 말로 입은 상처는 평생 따라다닙니다. 부부싸움이나 결별도 부주의한 말 한마디에서 비롯됩니다. 음식만 가려 먹지 말고 ...
    Date2007.01.09 By근수 Views1908
    Read More
  8. 이세상 아내에게 드리는 글

    p {margin-top:0px;margin-bottom:0px;} ~이세상 아내에게 드리는 글~ 당신이 내게 와서 아픔이 있어도 참아 주었고 슬픔이 있어도 나 보이는 곳에서 눈물하나 흘리지 않았습니다. 당신이 내게 와서 고달프고 힘든 삶으로 인해 하루에도 몇 번씩 죽고 싶을 만...
    Date2007.01.09 By근수 Views1349
    Read More
  9. No Image

    ~서울대 입학자 수기중에서...~

    실밥이 뜯어진 운동화 지퍼가 고장 난 검은 가방 그리고 색 바랜 옷.......... 내가 가진 것 중에 헤지고 낡아도 창피하지 않은 것은 오직 책과 영어사전 뿐이다. 집안 형편이 너무 어려워 학원수강료를 내지 못했던 나는 칠판을 지우고 물걸레질을 하는 등의...
    Date2007.01.09 By근수 Views1250
    Read More
  10. 삼수형 부부

    Hi Youngsoo, Happy New Year! I saw a family picture taken on our father's birthday. I am sending you a few pictures. Pictures 1 & 2 are taken at Christmas celebration at Bible house on December 24. Picture 3 is taken at Niagara Falls on Dec...
    Date2007.01.07 By Views1362
    Read More
  11. 삼수형 가족사진

    Hi Youngsoo, Happy New Year! I saw a family picture taken on our father's birthday. I am sending you a few pictures. Pictures 1 & 2 are taken at Christmas celebration at Bible house on December 24. Picture 3 is taken at Niagara Falls on Dec...
    Date2007.01.07 By Views1407
    Read More
  12. No Image

    장기자랑 - 함께하시는 예수님

    늘 우리곁에 함께 계시는 예수님
    Date2006.12.25 By Views1274
    Read More
  13. 가족사진 한장 - 아버지 생신

    서울, 부산, 대구에서 다 모였습니다. 동규, 승룡이, 동욱이, 유림이, 병국이, 병찬이 까지 카나다 삼수형네 가족만 너무 멀리 있어 못참석하였습니다.
    Date2006.12.18 By Views1413
    Read More
  14. No Image

    생일축하해요~♡

    은경~해피 벌스 데이 .... 배즙 잘 먹을께^^
    Date2006.12.04 By동찬이모 Views1219
    Read More
  15. No Image

    음악에 따라 춤추는 분수대 - 오동도

    음악에 따라 춤추는 분수대 - 오동도
    Date2006.11.23 By Views1434
    Read More
  16. No Image

    삼수형 보내주신 것 잘 받았습니다.

    로얄제리, 비타민, 오메가-3 잘 받았습니다. 날씨가 여기는 많이 추워졌는데 그곳도 겨울이지요? 삼수형, 형수님, 그리고 찰스, 레베카, 조슈아 모두 건강하게 지내세요. 모두 보고 싶습니다. 사진 있으면 올려주세요. 얼마나 컸는지 보고 싶습니다.
    Date2006.11.15 By Views1429
    Read More
  17. 옛날 우리집

    지금은 시우라는 분이 살고 계신데 집을 깨끗이 변했지만 아직 예전에 살던 우리 엄마, 아버지 흔적들이 보이고 어릴절 모퉁이 돌아 집으로 들어가 "엄마~~~" 하고 부르면 "늬고~~~" 하시며 문열고 나오실 것만 같습니다. 돌담또한 손때묻고 돌멩이 하나하나...
    Date2006.09.18 By Views1470
    Read More
  18. 엄마 산소에서

    부산에서도 다녀갔는지 꽃이 꼽혀 있었습니다. 산소에서 내려다 보이는 풍경이 아름답습니다.
    Date2006.09.18 By Views1371
    Read More
  19. 벌초하다가 점심

    김천에 사는 사촌 현수형네 집에서 싸온 밥과 라면으로 점심을 맛있게 먹었습니다.
    Date2006.09.18 By Views1355
    Read More
  20. 큰골 재넘어 벌초

    산을 넘고 물을 건너고 재를 넘어서 아버지 83세의 연세에도 불구하고 앞장서서 길을 이끌고 가셨습니다. 아버지 안계시면 우리끼리는 잘 못 찾을 것 같습니다.
    Date2006.09.18 By Views1428
    Read More
  21. No Image

    샬롬!+한국에 왔어요!

    안녕하세요? 강과배가 드디어 9일 어젯밤에 태평양을 건너 한국에 왔어요. 주님 나라와 몸된 공동체를 위해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는 가정에게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과 인사 전합니다. 세월이 많이 지났지요. 어떻게, 얼마나 더 주님을 닮았는지 궁금하네요....
    Date2006.09.10 By강희명 Views1266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 21 Next
/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