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수 집사님의 생일을 축하하며
아까 하지 못한 삼행시를....
김 이 모락모락 나는 구수한 된장찌개 같은 용수 집사님은 하나님의 부르심에
용기 있게 순종하여 하나님의 말씀이 성취되는 이 대원리 땅에서
수풀을 헤쳐가며 땅을 일궈 알알이 맺은 많은 곡식의 열매를 거두는 하나님의 추수꾼이 되었다네~
김용수 집사님의 생일을 축하하며
아까 하지 못한 삼행시를....
김 이 모락모락 나는 구수한 된장찌개 같은 용수 집사님은 하나님의 부르심에
용기 있게 순종하여 하나님의 말씀이 성취되는 이 대원리 땅에서
수풀을 헤쳐가며 땅을 일궈 알알이 맺은 많은 곡식의 열매를 거두는 하나님의 추수꾼이 되었다네~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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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여기는 김용수,이은경 가족 게시판입니다. 7 | 보나콤 | 11983 | 2003.07.19 |
240 | 안녕하시죠? 2 | 오브람,,. | 1241 | 2005.1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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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 | 사진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 | 온유아빠 | 1255 | 2007.02.27 |
236 | 동규 아들 김태환 8 | 김근수 | 1255 | 2012.04.27 |
235 | 문장대 올라가는 길 1 | 보나콤 | 1260 | 2005.09.02 |
234 | 샬롬!+한국에 왔어요! 1 | 강희명 | 1261 | 2006.09.10 |
233 | 아버님께 인사 드립니다. | 종수 | 1264 | 2006.05.08 |
232 | 좋은 여행이...! | 노재복 | 1266 | 2004.02.15 |
231 | 예배당에서 | bona | 1266 | 2009.03.31 |
230 | 다정이와 은빛 | 보나콤 | 1269 | 2005.05.29 |
229 | 아버지 1 | 用 | 1270 | 2006.08.12 |
228 | 장기자랑 - 함께하시는 예수님 2 | 用 | 1272 | 2006.12.25 |
227 | 김태환-2 5 | 김근수 | 1272 | 2012.04.27 |
226 | 안녕하세요 메일을 보냈는데...... 1 | 사무엘 | 1273 | 2005.11.14 |
225 | 다정이와 엄마 1 | 보나콤 | 1273 | 2005.12.12 |
224 | 2012년 4월 2 | bona | 1273 | 2012.04.13 |
223 | 예찬이네와 | 用 | 1274 | 2007.05.07 |
222 | 참소리박물관, 오죽헌, 통일전망대 1 | 보나콤 | 1275 | 2005.01.20 |
221 | 다정이네 가족과 함께 | 노승욱 | 1279 | 2005.02.03 |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나를 향한 삼행시
김 김용수 할 때
용 용자는 용용이 아니라 쓸용인데 하나님께서
수 수월하게 사용하실 수 있는 그룻이 되고 싶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