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손님식사준비로 피곤한 몸을 이끌고 도와주워서 고마워요.
12월에도 변함없이 분주할것 같은 예감이지만 하나님 주시는 은혜와 사랑으로 섬겨보자구요.
다른 지체들이 보면 웃게지만 그래도 이런 맘으로 자족하면서 언니 회이팅!
12월에도 변함없이 분주할것 같은 예감이지만 하나님 주시는 은혜와 사랑으로 섬겨보자구요.
다른 지체들이 보면 웃게지만 그래도 이런 맘으로 자족하면서 언니 회이팅!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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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여기는 김용수,이은경 가족 게시판입니다. 7 | 보나콤 | 11983 | 2003.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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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 동찬 외할머니와 이모 | bona | 1379 | 2008.09.30 |
78 | 동찬 외할머니 칠순1 | bona | 1477 | 2008.10.26 |
77 | 동찬 외할머니 칠순2 | bona | 1385 | 2008.10.26 |
76 | 동규아들-태환으로 지었습니다 | 근수 | 1654 | 2008.10.29 |
75 | 똥뿌의 생일 4 | 900 | 1530 | 2008.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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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 차숙정전도사님 가족이신가요 1 | 이숙희 | 1455 | 2008.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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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 가장 훌륭한 삶을 산 사람은 | 김근수 | 1109 | 2009.03.04 |
66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보정동 신촌마을 포스홈타운으로 이사했어요.... | 김근수 | 2256 | 2009.03.24 |
65 | 예배당에서 | bona | 1266 | 2009.03.31 |
64 | 마흔 개의 보석....... | 김근수 | 1199 | 2009.03.31 |
63 |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 1 16 | 김근수 | 1616 | 2009.04.14 |
62 | 자기답게 사는 것 | 김근수 | 1190 | 2009.04.22 |
61 | 아름답고 향기로운 인연 | 김근수 | 1223 | 2009.04.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