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즉 바람이 불어 하늘이 말끔하게 되었을 때
그 밝은 빛을 아무도 볼 수 없느리라
요즈음 깊이 묵상하는 말씀중의 하나입니다.
성령님의 강력한 부담감으로 내이웃을 내몸과 같이 사랑 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그런즉 바람이 불어 하늘이 말끔하게 되었을 때
그 밝은 빛을 아무도 볼 수 없느리라
요즈음 깊이 묵상하는 말씀중의 하나입니다.
성령님의 강력한 부담감으로 내이웃을 내몸과 같이 사랑 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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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 새벽이슬 이은창 간사님의 기도편지 | 무익한 종 | 2003.11.07 | 48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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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 해방후 예장(통합)의 농어촌선교사 | 무익한 종 | 2003.05.07 | 5129 |
64 | 목사님의 중국방문 3 | 정미진 | 2005.03.02 | 5139 |
63 | 스리랑카 리포트_ 박영근 선교사 | 보나콤 | 2005.01.09 | 5147 |
62 | 레바논 땅을 향하여 - 장 재영 형제 | 정미진 | 2007.02.25 | 5216 |
61 | 몽골- 강한대, 김은정, 강한길 선교사 | 정 미진 | 2005.06.12 | 52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