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즉 바람이 불어 하늘이 말끔하게 되었을 때
그 밝은 빛을 아무도 볼 수 없느리라
요즈음 깊이 묵상하는 말씀중의 하나입니다.
성령님의 강력한 부담감으로 내이웃을 내몸과 같이 사랑 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그런즉 바람이 불어 하늘이 말끔하게 되었을 때
그 밝은 빛을 아무도 볼 수 없느리라
요즈음 깊이 묵상하는 말씀중의 하나입니다.
성령님의 강력한 부담감으로 내이웃을 내몸과 같이 사랑 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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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 에덴원 소식 | 디모데 | 2005.09.01 | 4304 |
79 | 에수마을 중보기도 1 | 이연욱 | 2004.11.09 | 4387 |
78 | 여름비와 좁은 흙길 2 | 제이콥 | 2016.06.16 | 257 |
77 | 영국 더 타임스 보도, '유령 수감자' 3400명 달해 | 종 | 2004.09.12 | 4255 |
76 | 영국에서 기도편지 | 백경아 | 2004.10.18 | 4429 |
75 | 온유한 마음을 허락해 주옵소서. | 황성민 | 2007.01.01 | 4762 |
74 | 외국인재소자사역 | 디모데 | 2005.04.16 | 4259 |
73 | 외국인재소자사역 | 디모데 | 2005.11.21 | 4179 |
72 | 요르단에서 | 무익한 종 | 2006.02.04 | 4227 |
71 | 원장님부부를 위해서 | 제이콥 | 2013.02.27 | 4185 |
70 | 음악회 사진 2 | 무익한 종 | 2009.06.21 | 7198 |
69 | 이라크를 향하여 | 이라크사랑 | 2006.02.01 | 4258 |
68 | 이스라엥땅밟기 중보해 주세요. | 윤지현 | 2004.08.06 | 4208 |
67 | 이집트를 중보" | 양동현 | 2004.08.01 | 4169 |
66 | 이탈리아 국가개요 | 보나콤 | 2004.07.30 | 4190 |
65 | 이현용 목사님 서신 5 | 用 | 2006.01.13 | 31569 |
64 | 이현용 목사님의 11월 편지 | 종 | 2005.12.01 | 5438 |
63 | 이현용 목사님의 기도편지 | 무익한 종 | 2007.05.15 | 5822 |
62 | 이현용 선교사님 소식 1 | 무익한 종 | 2005.10.28 | 4364 |
61 | 이현용선교사입니다. | 이현용 | 2005.07.23 | 45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