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강과배가 드디어 9일 어젯밤에 태평양을 건너 한국에 왔어요.
주님 나라와 몸된 공동체를 위해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는 가정에게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과 인사 전합니다.
세월이 많이 지났지요.
어떻게, 얼마나 더 주님을 닮았는지 궁금하네요.
시간이 되면 한번 만나지요.
저는 지금 현혜 언니네 있답니다.
연락처는 031-552-0895(기영이네)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샬롬! 갓블레스유!
안녕하세요? 강과배가 드디어 9일 어젯밤에 태평양을 건너 한국에 왔어요.
주님 나라와 몸된 공동체를 위해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는 가정에게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과 인사 전합니다.
세월이 많이 지났지요.
어떻게, 얼마나 더 주님을 닮았는지 궁금하네요.
시간이 되면 한번 만나지요.
저는 지금 현혜 언니네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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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여기는 김용수,이은경 가족 게시판입니다. 7 | 보나콤 | 11983 | 2003.07.19 |
300 | 아버지께 6 | 삼수 | 1477 | 2004.12.26 |
299 | 캐나다 메노나이트 낙선형제 | 보나콤 | 1477 | 2005.06.28 |
298 | 동찬 외할머니 칠순1 | bona | 1477 | 2008.10.26 |
297 | ♣ 사람의 인연이란 ♣ | 김근수 | 1475 | 2009.05.26 |
296 | 옥수수 수확 동찬 할아버지 2 | 用 | 1473 | 2006.0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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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2 | 해운대에서 아버지와 | 보나콤 | 1463 | 2005.12.12 |
291 | 승구 가족 방문(동찬 사촌형) | bona | 1459 | 2013.0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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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9 | 차숙정전도사님 가족이신가요 1 | 이숙희 | 1455 | 2008.12.15 |
288 | 김도업아버님,김용수집사님,다정이 2 | 이시은 | 1454 | 2009.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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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5 | 다정이는 보아요~ 1 | 김하나 | 1449 | 2006.07.27 |
284 | 아버지께 2 | 삼수 | 1442 | 2006.01.25 |
283 | 황혼의 슬픈 사랑이야기 2 | 근수 | 1442 | 2006.03.16 |
282 | 은경과 은하언니 | 用 | 1441 | 2007.05.07 |
281 | 예찬이와 동찬이 다정이 4 | 보나콤 | 1439 | 2003.07.26 |
추석에 서울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