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수 집사님의 생일을 축하하며
아까 하지 못한 삼행시를....
김 이 모락모락 나는 구수한 된장찌개 같은 용수 집사님은 하나님의 부르심에
용기 있게 순종하여 하나님의 말씀이 성취되는 이 대원리 땅에서
수풀을 헤쳐가며 땅을 일궈 알알이 맺은 많은 곡식의 열매를 거두는 하나님의 추수꾼이 되었다네~
김용수 집사님의 생일을 축하하며
아까 하지 못한 삼행시를....
김 이 모락모락 나는 구수한 된장찌개 같은 용수 집사님은 하나님의 부르심에
용기 있게 순종하여 하나님의 말씀이 성취되는 이 대원리 땅에서
수풀을 헤쳐가며 땅을 일궈 알알이 맺은 많은 곡식의 열매를 거두는 하나님의 추수꾼이 되었다네~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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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여기는 김용수,이은경 가족 게시판입니다. 7 | 보나콤 | 11983 | 2003.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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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 ^^ | 유림이 | 727 | 2003.0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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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 [re] 큰 피해는 없습니다. | 김용수 | 1380 | 2004.0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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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 [re] 동찬아 얼마나 아펐니? | 보나콤 | 775 | 2003.08.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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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 I enjoyed. 3 | Samsoo | 1046 | 2004.01.24 |
21 | From Samsoo, Canada 12 | junim | 1245 | 2012.08.15 |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나를 향한 삼행시
김 김용수 할 때
용 용자는 용용이 아니라 쓸용인데 하나님께서
수 수월하게 사용하실 수 있는 그룻이 되고 싶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