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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수 이은경(동찬 다정)
2004.01.25 19:57

콩나물과 현미찹쌀

조회 수 812 추천 수 2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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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저희가정은 콩나물 때문에,현미찹쌀 때문에
밥을 아주 맛있게 먹고 있습니다
매 끼니때마다 콩나물을 팍팍 먹기 때문에
기르느라 애쓰고 있습니다
다먹고 나면 한번 더 신청해서 먹어야 할것 같아요
정말 맛있고 구수하고 연하네요
공동체 식구들 기도덕분에 좋은 직장을 구했구요
내일부터 학원에 나갑니다
방학동안에는 12부터 저녁 8시까지 이고요
개학하면 2시부터 10시까지 랍니다
빨간글씨는 다 쉽니다
잘 적응할수 있도록 기도해주시고요  
그일에 알맞은 달란트를 허락해 주시고 그리스도의 선한 영향력을 미칠수 있도록,,,
가정에서 예찬이와 아빠가 잘 도우며
특히 예찬이가 자기 할일을 잘 할수 있도록...
매번 도움은 주지 못하고 도움만 받고 있는것 같아 미안하네요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 ?
    성경언니 2004.01.26 07:41
    사랑하고 보고픈 은하야? 잘 지내지^^
    간간히 짧은 너의 안부글이 넘 방갑더라고...
    너도 열심히 잘 사는것 같아 보기좋다.직장 구했다고?
    어떤 일인지 자세히 글좀 이 언니한테 올리렴. 기도할께
    글고 연락좀 자주 하자.영길형제와 예찬이도 잘 지내지?
    추운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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