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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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3 |
그분의 은혜에 감사하며... 올해 새로 지어진 집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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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 | 2016.12.28 | 581 |
| 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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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주 | 2012.07.17 | 585 |
| 101 |
미얀마 인레호수 수상마을 “ 물위의 아이들 “ 양곤견학 3일째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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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가족 | 2016.01.12 | 585 |
| 100 |
양계교육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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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콥 | 2013.04.18 | 598 |
| 99 |
송밍농장과 푸른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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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주 | 2012.04.26 | 603 |
| 98 |
샹그리라 화재와 장샘 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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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 | 2014.01.19 | 609 |
| 97 |
일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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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주 | 2012.03.16 | 611 |
| 96 |
양계장 짓기와 교육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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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콥 | 2015.03.26 | 613 |
| 95 |
올봄 양계장 세울 마을 뒷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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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콥 | 2014.03.01 | 619 |
| 94 |
작고 미약하지만 우리의 왕께 영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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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콥 | 2014.04.16 | 620 |
| 93 |
신학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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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콥 | 2013.08.29 | 623 |
| 92 |
미얀마 인레호수 수상마을 “ 물위의 아이들 “ 양곤견학 4일째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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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가족 | 2016.01.12 | 623 |
| 91 |
올해 양계장이 세워질 더친 Z씨 마을과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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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 | 2014.01.19 | 625 |
| 90 |
슬픔....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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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 | 2016.12.28 | 632 |
| 89 |
짜시의 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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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콥 | 2017.01.23 | 635 |
| 88 |
친구새집짓기,친구가 준 헌집에 터 고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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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콥 | 2014.03.01 | 645 |
| 87 |
ㄹ,ㄷ센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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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콥 | 2013.07.13 | 647 |
| 86 |
미얀마에서 마음의 고향같은 보나 가족들과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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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입니다 | 2015.04.02 | 656 |
| 85 |
산에서 잡은 새(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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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콥 | 2013.04.18 | 660 |
| 84 |
谢谢！新年快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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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주 | 2013.01.01 | 6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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