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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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 담쌓기와 바닥 만들기 | 제이콥 | 2013.01.09 | 1039 |
122 | 덕화 | 제이콥 | 2014.09.16 | 428 |
121 | 돼지 잡는날 1 | 은주 | 2012.11.21 | 567 |
120 | 돼지잡는 날과 순대만들기 | 야고보 | 2011.01.14 | 2325 |
119 | 두 손 모으기 1 | 은주 | 2012.08.16 | 752 |
118 | 드디어 디베랴의아침 (MOT) 방과후 학교 1,2 가 오픈 되엇습니다. | 미얀마가족 | 2018.06.25 | 367 |
117 | 뜨거웠던 여름 먼저 별이 된 친구 | 한나 | 2017.09.26 | 299 |
116 | 라무와 짜무 | 한나 | 2013.11.23 | 680 |
115 | 라싸다 집에서 | 남은주 | 2010.05.11 | 1539 |
114 | 러시아 양계장 | 무익한종 | 2014.01.07 | 1086 |
113 | 런던입니다 | 도사님 | 2009.10.16 | 1586 |
112 | 마을 어르신 식사대접 | bona | 2010.09.17 | 1344 |
111 | 마케도냐 | 제이콥 | 2013.08.29 | 674 |
110 | 마케도냐로 | 제이콥 | 2014.06.28 | 571 |
109 | 메리크리스마스! - 기쁨이네 | bona | 2008.12.22 | 1963 |
108 | 며칠째 계속 내린 눈, 새로 들어선 이스람식당,남샘이 5년간 섬긴 구*ㄱ | 제이콥 | 2016.05.02 | 411 |
107 | 몇년만에 온 눈 2 | 야고보 | 2011.04.07 | 966 |
106 | 미얀마 사역을 새롭게 시작하는 시점에서 .. | 미얀마가족 | 2018.06.26 | 355 |
105 | 미얀마 수상마을 청소년 " 물위의 아이들 " 양곤견학을 준비하며 | 미얀마가족 | 2016.01.12 | 323 |
104 | 미얀마 인따종족 2곳의 마을 주민들과의 만남 | 미얀마가족 | 2018.06.25 | 2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