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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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여기는 김용수,이은경 가족 게시판입니다. 7 | 보나콤 | 11983 | 2003.07.19 |
400 | 사진잘보았습니다 | 예찬이네 | 771 | 2003.07.28 |
399 | 청주 나들이 2 | 손예찬 | 1103 | 2003.08.01 |
398 | 채린이 | 보나콤 | 756 | 2003.08.01 |
397 | ^^ | 유림이 | 727 | 2003.08.04 |
396 | 병찬-축하/삼수편지소개 8 | 김근수 | 936 | 2003.08.05 |
395 | 잘 지내시죠 1 | 김동욱 | 722 | 2003.08.15 |
394 | 아버지 노래 한번 들어보세요. 6 | 보나콤 | 1074 | 2003.08.16 |
393 | 이제 가을이 가깝지요? | 뽀리 | 733 | 2003.08.21 |
392 | 모두들 안녕하세요? 1 | 유림엄마 | 855 | 2003.08.25 |
391 | 벌써 가을이구나! 유림아 ! | 김근수 | 793 | 2003.08.26 |
390 | 동찬이 조심하지. 1 | 유림엄마 | 831 | 2003.08.30 |
389 | 동찬아 얼마나 아펐니? 1 | 이은하 | 850 | 2003.08.30 |
388 | [re] 동찬아 얼마나 아펐니? | 보나콤 | 775 | 2003.08.31 |
387 | 동찬이 외할머니 사진 | 이은혁 | 813 | 2003.09.02 |
386 | 동찬 외가 식구들 | 보나콤 | 780 | 2003.09.03 |
385 | 다정이 이모부 | 보나콤 | 715 | 2003.09.03 |
384 | 또 보고싶어요 | 동찬이모 | 753 | 2003.09.05 |
383 | 9월 23일 봉사 활동은 가까운 예닮원에서 하기로 했답니다 | 예찬네 | 868 | 2003.09.06 |
382 | 동찬할머니 산소에서.. 3 | 보나콤 | 1013 | 2003.09.09 |
381 | 큰골연못이 지금은 이렇게.. 2 | 보나콤 | 777 | 2003.09.09 |
♡* 작은 의미의 행복 *♡
모래알이 모여 해변이 됩니다.
모래알이 모여 사막이 됩니다.
작은 세포가 모여 한 몸이 됩니다.
이렇듯 작은 것은 위대 합니다
작은 것에서 모든 것이 시작됩니다.
작은 것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
그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가장 작은 것이
가장 큰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가장 작은 것이 가장 아름답습니다.
가장 작은 것이
가장 큰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가장 작은 것이 모든 것의 출발입니다
자신을 가장 작다고 느끼는 사람이
가장 행복한 사람입니다.
자신을 가장 보잘것없다고 느끼는 사람이
가장 불행한 사람입니다.
작은 것 당신이 가지고 있는 작지만
의미 있는 주머니 속에 물건은 없나요
당신의 친구 또는
떠나간 누군가가 남겨준 선물,
그런 무엇인가 작지만 소중히 여겼던
그 무엇인가는 없나요.
지금 꺼내 보세요.
그리고는 그 것에 담긴
작은 추억을 떠올려 보세요.
아마 입가엔 빙그레 미소가 떠오를 거고
그 떠난 친구가 그리울 거에요.
그래요 우리가 마음만 먹으면 행복은
그 작은 물건에도 묻어 있답니다
【 좋은 글 中 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