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수 집사님의 생일을 축하하며
아까 하지 못한 삼행시를....
김 이 모락모락 나는 구수한 된장찌개 같은 용수 집사님은 하나님의 부르심에
용기 있게 순종하여 하나님의 말씀이 성취되는 이 대원리 땅에서
수풀을 헤쳐가며 땅을 일궈 알알이 맺은 많은 곡식의 열매를 거두는 하나님의 추수꾼이 되었다네~
김용수 이은경(동찬 다정)
|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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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여기는 김용수,이은경 가족 게시판입니다. 7 | 보나콤 | 11979 | 2003.07.19 |
| 40 | 은경언니! | 이시은 | 769 | 2003.12.26 |
| 39 | 가족 1 | 이은혁 | 760 | 2003.10.16 |
| 38 | 예찬이네 이사를 축하합니다. | 김용수 | 758 | 2003.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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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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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나콤 | 756 | 2003.08.01 |
| 35 | 새해는 더욱 건강하길 빌며... 1 | 유림엄마 | 755 | 2004.01.03 |
| 34 | 따뜻한 가족란이 모두를 훈훈하게 하네요. | 이연욱 | 754 | 2003.12.11 |
| 33 | 또 보고싶어요 | 동찬이모 | 753 | 2003.09.05 |
| 32 | 동물원 2 | 이은혁 | 749 | 2003.10.16 |
| 31 | 2004년 모두모두 건강 하세요 1 | 유림엄마 | 738 | 2004.01.26 |
| 30 | 고맙다(다정아) | 디모데 | 735 | 2003.12.22 |
| 29 | 이제 가을이 가깝지요? | 뽀리 | 733 | 2003.08.21 |
| 28 | 동규에게 | 보나콤 | 732 | 2003.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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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하 앞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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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나콤 | 728 | 2003.0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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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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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림이 | 727 | 2003.08.04 |
| 25 | [re]날씨추워 진다는데-길조심/빙판조심. | 근수 | 723 | 2004.01.19 |
| 24 | 잘 지내시죠 1 | 김동욱 | 722 | 2003.08.15 |
| 23 | 모두를^^ | 주승이네 | 717 | 2004.01.01 |
| 22 | 동찬에게 2 | 동찬이모 | 717 | 2004.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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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이 이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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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나콤 | 715 | 2003.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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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sisstore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나를 향한 삼행시
김 김용수 할 때
용 용자는 용용이 아니라 쓸용인데 하나님께서
수 수월하게 사용하실 수 있는 그룻이 되고 싶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