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수 집사님의 생일을 축하하며
아까 하지 못한 삼행시를....
김 이 모락모락 나는 구수한 된장찌개 같은 용수 집사님은 하나님의 부르심에
용기 있게 순종하여 하나님의 말씀이 성취되는 이 대원리 땅에서
수풀을 헤쳐가며 땅을 일궈 알알이 맺은 많은 곡식의 열매를 거두는 하나님의 추수꾼이 되었다네~
김용수 집사님의 생일을 축하하며
아까 하지 못한 삼행시를....
김 이 모락모락 나는 구수한 된장찌개 같은 용수 집사님은 하나님의 부르심에
용기 있게 순종하여 하나님의 말씀이 성취되는 이 대원리 땅에서
수풀을 헤쳐가며 땅을 일궈 알알이 맺은 많은 곡식의 열매를 거두는 하나님의 추수꾼이 되었다네~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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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여기는 김용수,이은경 가족 게시판입니다. 7 | 보나콤 | 11979 | 2003.07.19 |
40 | 큰골연못이 지금은 이렇게.. 2 | 보나콤 | 777 | 2003.09.09 |
39 | 동찬할머니 산소에서.. 3 | 보나콤 | 1013 | 2003.09.09 |
38 | 9월 23일 봉사 활동은 가까운 예닮원에서 하기로 했답니다 | 예찬네 | 868 | 2003.09.06 |
37 | 또 보고싶어요 | 동찬이모 | 753 | 2003.09.05 |
36 | 다정이 이모부 | 보나콤 | 715 | 2003.09.03 |
35 | 동찬 외가 식구들 | 보나콤 | 780 | 2003.09.03 |
34 | 동찬이 외할머니 사진 | 이은혁 | 813 | 2003.09.02 |
33 | [re] 동찬아 얼마나 아펐니? | 보나콤 | 775 | 2003.08.31 |
32 | 동찬아 얼마나 아펐니? 1 | 이은하 | 850 | 2003.08.30 |
31 | 동찬이 조심하지. 1 | 유림엄마 | 831 | 2003.08.30 |
30 | 벌써 가을이구나! 유림아 ! | 김근수 | 793 | 2003.08.26 |
29 | 모두들 안녕하세요? 1 | 유림엄마 | 855 | 2003.08.25 |
28 | 이제 가을이 가깝지요? | 뽀리 | 733 | 2003.08.21 |
27 | 아버지 노래 한번 들어보세요. 6 | 보나콤 | 1074 | 2003.08.16 |
26 | 잘 지내시죠 1 | 김동욱 | 722 | 2003.08.15 |
25 | 병찬-축하/삼수편지소개 8 | 김근수 | 936 | 2003.08.05 |
24 | ^^ | 유림이 | 727 | 2003.08.04 |
23 | 채린이 | 보나콤 | 756 | 2003.08.01 |
22 | 청주 나들이 2 | 손예찬 | 1103 | 2003.08.01 |
21 | 사진잘보았습니다 | 예찬이네 | 771 | 2003.07.28 |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나를 향한 삼행시
김 김용수 할 때
용 용자는 용용이 아니라 쓸용인데 하나님께서
수 수월하게 사용하실 수 있는 그룻이 되고 싶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