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수 집사님의 생일을 축하하며
아까 하지 못한 삼행시를....
김 이 모락모락 나는 구수한 된장찌개 같은 용수 집사님은 하나님의 부르심에
용기 있게 순종하여 하나님의 말씀이 성취되는 이 대원리 땅에서
수풀을 헤쳐가며 땅을 일궈 알알이 맺은 많은 곡식의 열매를 거두는 하나님의 추수꾼이 되었다네~
김용수 집사님의 생일을 축하하며
아까 하지 못한 삼행시를....
김 이 모락모락 나는 구수한 된장찌개 같은 용수 집사님은 하나님의 부르심에
용기 있게 순종하여 하나님의 말씀이 성취되는 이 대원리 땅에서
수풀을 헤쳐가며 땅을 일궈 알알이 맺은 많은 곡식의 열매를 거두는 하나님의 추수꾼이 되었다네~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나를 향한 삼행시
김 김용수 할 때
용 용자는 용용이 아니라 쓸용인데 하나님께서
수 수월하게 사용하실 수 있는 그룻이 되고 싶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