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과함께 복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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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수 이은경(동찬 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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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는 김용수,이은경 가족 게시판입니다.

    안부를 묻고 서로 떨어져 있지만 함께 할 수 있는 공간으로 사용하기 위해 만들었습니다. 이틀에 한번씩은 들러주세요.
    Date2003.07.19 By보나콤 Views1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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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여인

    대전 시립 미술관 여름음악회 공연가서 Untitled Document
    Date2004.07.13 By보나콤 Views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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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하!

    늦었지만 산양이들어왔다니,,,,. 새로운가족에게행운이.
    Date2004.07.09 By아키 Views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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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생을 웃으면서 살아가는 방법

    [웃음의 34가지 테크닉] ********************* 1. 힘차게 웃으며 하루를 시작하라. 활기찬 하루가 펼쳐진다. 2. 세수할 때 거울을 보고 미소를 지어라. 거울 속의 사람도 나에게 미소를 보낸다. 3. 밥을 그냥 먹지 말라. 웃으며 먹고 나면 피가 되고 살이 된...
    Date2004.07.05 By근수 Views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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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매님 ...

    자매님... 사진을 보고있노라면 그냥 빙그레 웃음이 나와요 아버님의 조용한 미소도 떠오르구요... 건강하시죠? 아마 천국은 가정에서 부터 시작되서 세상으로 퍼져나가는것 아닐까요? 아이들도 잘있지요 ..? 초정리 약수 생각나죠? 요번에 가면 꼭갈꺼예요......
    Date2004.06.30 By김정순 Views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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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다 나와라

    동찬, 다정이도
    Date2004.06.04 By보나콤 Views1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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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큰형님과 함께

    아버지, 큰형(근수), 동찬엄마
    Date2004.06.04 By보나콤 Views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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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원한 벗 용수, 은겅부부에게

    사랑하는 용수,은경 부부에게 어머님 천국환송예배에서 볼수 있어 너무 반갑고 고마웠답니다. 두분 친구의 살아가는 이야기를 듣고 있노라니 행복했답니다. 언제 방문할려구요..가까운시간에...불쑥 시간이 나면 아무때라도 갈께요.. 내쫒지 마세요^^ 샬...
    Date2004.05.25 By노창인 Views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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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림이,병국이,병찬이네 방문사진 - 대구

    Untitled Document 대구에서(2004.5.24)- 여기를 클릭하면 사진을 볼 수 있습니다.
    Date2004.05.24 By보나콤 Views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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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아왔습니다.

    안녕하세요. 유민호입니다. 임은영자매의 남편.. 용수형제님.그리고 은경자매님.... 약 열흘전에 캐나다에서 돌아왔습니다. 말하자면 긴데,,, 예상보다 빨리 돌아왔습니다. 토론토에서 떠나올때 노재복형제님과 교제를 했는데, 저에게 꼭 보은에 한번 가라 하...
    Date2004.05.11 By유민호 Views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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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버이날,.....

    이제 날씨도 많이 더워 졋습니다.. 아버님 건강 좋으시다니 기쁨니다. 이렇게 찾아 뵙지도 못하고 글로 나마 인사 드립니다. 동찬이네 고생많어십니다...우리가 해야 할 일들을 다 하시니 더 할말이 없네요 늘 미안한 마음이랍니다,, 컴퓨터를 통해서 ...
    Date2004.05.09 By종수 Views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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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8 어버이날이 내일입니다

    -----아 버 님-- -겨울인가 했더니 훌쩍 봄이다가 왔고 -봄인가 했더니 벌써 여름의 문턱에 서있습니다 -아버님 건강하신모습 이렇게 컴퓨터를 통해용수가 올린소식 자주보고 있습니다. -항상 아버님께 효도 하지도 못하고 자주찾아뵙지도 못하는 큰아들 -용...
    Date2004.05.07 By김근수 Views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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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할아버지와 촌스러움 시낭송

    보나콤 시낭송의 밤 날짜 2004년 4월 24일 제목 할아버지와 촌스러운 부부 ... ......
    Date2004.04.25 By보나콤 Views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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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금만원의 행복....

    ********** 만원의 행복 ********** 남편이 잠 못 들다 일어나 꼬깃한 만원짜리 한 장을 꺼낸다. 깊숙히 넣은 비상금이었다.. 핼쓱한 아내의 모습이 안스러워 먹고 싶은것 사 먹으라고 손에 꼭 쥐어준다. 아내의 눈가엔 물기가...... 남편의 거친손을 두손으...
    Date2004.04.23 By근수 Views1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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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경언니~

    언니의 뜻 밖의 글에 반가워 단숨에 읽었어. 이젠 사십을 바라보는 두 아이의 엄마들인데 마음은 청년부시절 그대로인 것 같애. 사진으로 보는 언니모습도 그대로네. 아이들도 건강해보이고. 항상 열심히 사는 언니가 존경스러워. 오늘은 산에 가서 두릅 좀 따...
    Date2004.04.22 By김현정 Views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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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을 아름답게 하는 메세지

    ♡삶을 아름답게 하는 메세지♡ __________________________ 첫번째 메세지 * 남자는 여자의 생일을 기억하되 나이는 기억하지 말고, 여자는 남자의 용기는 기억하되 실수는 기억하지 말아야 한다. 두번째 메세지 * 내가 남한테 주는 것은 언젠가 내게 다시 돌아...
    Date2004.04.07 By근수 Views1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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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경아?

    은경아 소식 고맙다. 너희 멜을 빨! 열어 보길 바란다. 잘 지내렴 ~사랑해~
    Date2004.04.05 By성경언니 Views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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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남편이 아직도 있나요 쫃겨나야지요.............

    아내가 설거지를 하면서 말했다. "애기좀 봐요!" 그래서 난 애기를 봤다. 한시간 동안 보고만 있다가 아내에게 행주로 눈탱이를 얻어 맞았다. 아내가 청소를하며 말했다 "세탁기좀 돌려줘요." 그래서 난 낑 낑 대며 세탁기를 빙 빙 돌렸다. 힘들게 돌리고 있...
    Date2004.03.15 By-근수 Views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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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경아?

    잘 지내니? 보고 싶구나 친정 어머니 와 계시다며... 몸은 회복 되신거니? 기도할께 눈이 많이 왔구나 이곳은 요즘 봄날씨가 계속되었단다 물론 이러다 언제 또 추울지 모르지만... 겨울속에서 봄을 느끼며 산다 용수형제 아이들 건강하게 잘 지내는것 같은데 ...
    Date2004.03.08 By노재복 Views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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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모도...

    다정아, 이모도 다정이 사랑해요. 오늘 고추모종 심는 것 열심히 도와주는 다정이의 모습을 보면서 다정이가 참 많이 컸다는 걸 새삼 느꼈단다. 짜증내지도 않고 끝까지 옆에서 도우미 역할을 잘 해내는 다정이를 하나님이 참 기뻐하실거야. 다정아, 오늘 일하...
    Date2004.03.06 By이시은 Views1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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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5일 폭설에피해는없는지 궁금?

    -엄청난 폭설 20-40cm에 보은 보나콤가족 /그리고시설물 피해없는지 궁금하구나 -기상관측한 이래 1일 눈의량으로는 기록을 세웠다니-보은가는 도로막혀 있겠지?? -막힌길이야 몇일지나면 춘삼월-눈녹듯 없어질텐데................... *♡ 화나고 속상할때는♡*...
    Date2004.03.06 By근수 Views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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