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난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사진을 보니 금방 또 동찬이 다정이가 보고싶네요~ 아버님과 잘 도착하셨지요 어색하셨을텐데도 항상 미소띈 얼굴로 대해 주시고 함께 해주셔서 너무 좋았답니다 아버님 건강하세요 동찬이 다정이도 건강하고 추석 잘 보내려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