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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Jan
작성자: 보너스 조회 수: 2924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2010년 12월 28일 87세를 일기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소천하신 저희 아버님의 영전에 모든일 뒤로하시고 온정성으로 장례를 주관해주신 보나콤 가족여러분께 감사의 인사 말씀을 올립니다. 덕분에 모든 행사를 잘 치루게 되었음을 깊이 감사드리며, 특히 미국에서 달려오신 목사님 너무나 감사합니다. 새해는 늘 건강하시고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1년 1월 5일 장남 김 근 수 올림.
2010년 12월 28일 87세를 일기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소천하신
저희 아버님의 영전에
모든일 뒤로하시고 온정성으로 장례를 주관해주신
보나콤 가족여러분께 감사의 인사 말씀을 올립니다.
덕분에 모든 행사를 잘 치루게 되었음을
깊이 감사드리며, 특히 미국에서 달려오신 목사님
너무나 감사합니다.
새해는 늘 건강하시고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1년 1월 5일
장남 김 근 수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