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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알이 말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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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Sep

2004년 9월 26일

작성자: 보나콤 조회 수: 1522

◎ 참으로 아름다운 가을 나날들입니다. 푸르른 하늘과 너무도 잘 어울리는 노랗게 익어가는 들녘은 예술가이신 하나님의 작품입니다. 그분을 찬양하며 그분의 이름을 높여 드리며 주님의 보좌 앞으로 나아갑시다.

■ 주일 예배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 정미진 자매가 병원을 사직하였습니다.

▷ 강동협 형제 가족이 독일에서 들어왔습니다.

♡ 돌아오는 토요일(10월 2일)에는 대전 예술의 전당 합창제에 공동체 식구들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 온양 현장은 공사가 다 마무리 되었습니다.

▣ 지난주 수요일에는 보은군 농협 부녀회원들이 마을을 방문하여 공동체가 행하고 있는 친환경 농업에 대해 돌아보고 강의를 듣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 추석 명절을 주님의 은혜 안에 잘 지내시기 바랍니다.

◈ 조성근 형제의 아버님이 병원에 입원하셨습니다. 쾌유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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