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
2011-Sep
2011년 9월 4일작성자: bona 조회 수: 3102
✙ 여름에 못다한 따가운 햇살이 온 대지를 달굽니다. 폭염 속에 식물들이 즐거운 비명을 지르며 열매를 맺기 위한 열심을 다합니다. 파란 하늘이 아름다운 9월 초순입니다.
1. 성만찬 예배에 참석한 모든 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환영합니다.
3. 다음 주 기도 : 김 용수
4. 손님 - 튀니지에서 사역하시는 알버트와 마르다 부부가 자녀들을 데리고 방문하셨습니다. 캄보디아 김정섭 선교사님이 손님들을 데리고 방문하셨습니다. 카작에서 사역하시는 정경도 선교사님이 방문하셨습니다.
5. 공동체 수련회가 은혜 중에 잘 마쳤습니다. 수련회 기간 동안 강희원, 김동찬 학생이 세례를 받았습니다.
6 보나스쿨을 개학합니다.각 과목 선생님들께서는 학습계획서를 보나스쿨 총무에게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7. 6개월 동안 수련기간을 마친 허 준 형제가 다시 서울로 올라갔습니다.
8. 지난 토요일에는 박노석 선교사님의 딸 민정 양의 결혼식이 서울에서 있었습니다.
9. 양계장 2동 개보수 공사를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