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6월 25일

• 작성자: 用

• 등록일: 2006-06-26

• 조회 수: 1580

1. 장마철의 폭염이 예사롭지가 않습니다. 무더위 가운데서도 지치지 않고 목마른 사슴이 시냇물을 갈급해 하듯 주님만을 사모하며 보좌 앞으로 나아갑시다. 2. 주일 예배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환영하며 축복합니다. 3. 다음 주 기도 : ...

2006년 6월 17일

• 작성자: 用

• 등록일: 2006-06-19

• 조회 수: 1588

1. 낮으로는 날씨가 많이 덥습니다. 초록 나뭇잎들은 더욱 푸르러 갑니다. 오직 예수님의 생명으로, 예수님의 이름으로만 살기를 소망하며 주님의 보좌 앞으로 나아갑시다. 2. 주일 예배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환영하며 축복합니다. 3. ...

2006년 6월 11일

• 작성자: 用

• 등록일: 2006-06-12

• 조회 수: 1659

1. 하나님께서 비가 필요할 때 비를 주시고 햇빛이 필요할 때 햇빛을 주셔서 논밭에 심겨진 작물들이 튼튼하게 자라고 있습니다. 비온 뒤라 참 맑고 아름다운 날입니다. 주님께서 만드신 하늘과 땅과 자연만물들이 찬양하듯이 주님을 찬양하며 나아갑시다. 2....

2006년 6월 4일

• 작성자: 用

• 등록일: 2006-06-05

• 조회 수: 1595

1. 유월이 되며 완연한 여름 날씨로 변했습니다. 무더운 폭염처럼 하나님의 강한 은혜를 사모하며 주님의 보좌 앞으로 나아갑시다. 2. 오늘은 성만찬 주일입니다. 주일 예배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환영하며 축복합니다. 3. 다음 주 기도 ...

2006년 5월 28일

• 작성자: 用

• 등록일: 2006-05-28

• 조회 수: 1554

1. 주말마다 비를 내리십니다. 내리는 비가 그치면 초록 햇살이 온 대지를 비추며 초록 생명으로 가득합니다. 예수님의 영광으로 충만한 그날을 소망하며 주님의 보좌 앞으로 나아갑시다. 2. 주일 예배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환영하며 축...

2006년 5월 21일

• 작성자: 用

• 등록일: 2006-05-22

• 조회 수: 1615

1. 생명으로 가득한 오월의 초록 햇살 속에 가지들 마다 연초록 새순이 돋고 이름모를 풀꽃들이 피어 만발한 아름다운 오월 중순입니다. 생명을 주시는 하나님의 이름을 높여 드리며 주님의 보좌 앞으로 나아갑시다. 2. 주일 예배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을 예...

2006년 5월 14일

• 작성자: 用

• 등록일: 2006-05-15

• 조회 수: 1641

1. 새소리 물소리 바람소리 따라 찬양이 하나님께 올려지고 새소리 물소리 바람소리 따라 하나님의 사랑의 속상임이 들립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우릴통해 새소리 물소리 바람소리를 따라 흘러가게 되길 소망합니다. 이렇메 좋고 푸른 5월에 감사를 드리며 주...

2006년 5월 7일

• 작성자: 用

• 등록일: 2006-05-08

• 조회 수: 1909

1. 땅을 갈고, 씨를 뿌릴 준비를 하는 대원리에 주께서 단비를 흡족하게 내리셨습니다. 감사를 드리며 주님의 보좌 앞으로 나아갑시다. 2. 주일 예배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환영하며 축복합니다. 3. 다음 주 기도 : 조 성근 4. 5월에 생...

2006년 4월 30일

• 작성자: 用

• 등록일: 2006-05-01

• 조회 수: 1574

1. 대원리 산에도 하얀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어나고 중턱 위로는 연초록 푸르른 잎사귀들로 곱게 단장하여 멀지않은 오월을 맞이할 채비를 하고 있습니다. 생명과 아름다움으로 단장하는 산들처럼 오직 예수로만 충만한 나나들이 되기를 소망하며 주님 보좌 ...

2006년 4월 23일

• 작성자: 用

• 등록일: 2006-04-24

• 조회 수: 1848

1. 때아닌 눈과 우박이 내리던 봄추위가 물러가고 다시 따사로운 햇살이 사방을 비춥니다. 대원리에도 연초록 새순들이 돋아납니다. 만물을 새롭게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우리의 심령에도 충만하시기를 소망하며 주님의 보좌 앞으로 나아갑시다. 2. 주일 예...

2006년 4월 2일

• 작성자: 用

• 등록일: 2006-04-03

• 조회 수: 1938

1. 땅이 녹아 곳곳에서 봄농사를 준비하는 분주한 손놀림들이 있습니다. 긴 잠에서 깨어난 나비가 훨훨 날듯 우리의 심령도 열심도 주를 향해 불타오르기를 소망하며 주님의 보좌 앞으로 나아갑시다. 2. 주일 예배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

2006년 3월 26일

• 작성자: 用

• 등록일: 2006-03-27

• 조회 수: 1690

1. 땅이 녹아 곳곳에서 봄농사를 준비하는 분주한 손놀림들이 있습니다. 긴 잠에서 깨어난 나비가 훨훨 날듯 우리의 심령도 열심도 주를 향해 불타오르기를 소망하며 주님의 보좌 앞으로 나아갑시다. 2. 주일 예배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

2006년 3월 19일

• 작성자: 用

• 등록일: 2006-03-20

• 조회 수: 1723

1. 봄비가 자주 많이 내립니다. 땅은 질척거리고 음지에 쌓인 겨울의 흔적들도 하나둘씩 사라져 갑니다. 세월이 흐를수록 내 안에 자리잡은 세상의 흔적들도 이처럼 사라지기를 소망하며 주님의 보좌 앞으로 나아갑시다. 2. 주일 예배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을...

2006년 3월 12일

• 작성자: 用

• 등록일: 2006-03-13

• 조회 수: 1733

1. 3월 따사로운 햇살이 비취는 곳마다 땅이 녹고 초록이 움트고 개구리가 노래합니다. 졸졸 흐르는 시냇물의 맑은 소리로 산은 주님을 찬양하고 아이들은 신나게 뛰어놉니다. 봄을 주신 주님을 찬양하며 주님의 보좌 앞으로 나아갑시다. 2. 주일 예배에 참석...

2006년 3월 5일

• 작성자: 用

• 등록일: 2006-03-05

• 조회 수: 1742

1. 겨울이 지나가는 길목의 하늘이 너무도 푸르고 아름답습니다. 고난을 이기고 되살아가는 것들의 아름다움은 숭고하기까지 합니다. 부활하신 내 주님을 마음껏 찬양하는 듯합니다. 우리 모두도 푸른 하늘처럼 맑은 심령으로 주님의 보좌 앞으로 나아갑시다....

2006년 2월 26일 +1

• 작성자: 用

• 등록일: 2006-02-26

• 조회 수: 1944

1. 날이 많이 풀렸습니다. 질척거리는 대지의 느낌이 싫지만은 않습니다. 새순이 돋고 새로운 일은 늘 부드러움으로부터 시작합니다. 성령님께서 우리의 마음을 부드럽게 하시기를 소망하며 보좌 앞으로 나아갑시다. 2. 주일 예배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을 예...

2006년 2월 19일

• 작성자: 用

• 등록일: 2006-02-20

• 조회 수: 1830

1. 오늘이 우수입니다. 24절기 중 두번째 절기이며 '우수 경칩이면 얼었던 대동강물이 풀린다' 는 속담이 있습니다. 우리마을에도 고추모종 씨뿌리기, 논두렁, 밭두렁 태우기를 하는 등 농사 준비에 들어가고 있습니다. 얼었던 시냇물이 녹아 흐르는 물과같이...

2006년 2월 12일

• 작성자: 用

• 등록일: 2006-02-13

• 조회 수: 1564

1. 내린 눈으로 온 세상이 하얗게 변했습니다. 하늘로 말미암은 것들이 만물을 덮을 때마다 만물은 새로워집니다. 약하고 허물많은 우리를 은혜로 덮어주시길 소망하며 주님의 보좌 앞으로 나아갑시다. 2. 주일 예배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을 예수님의 이름으...

2006년 2월 5일

• 작성자: 用

• 등록일: 2006-02-07

• 조회 수: 1715

1. 매서운 입춘 한파가 칼바람을 앞세우고 대원리를 다시 점령하였습니다. 다들 건강 유의하시고, 하지만 멀리서 다가오는 봄처럼 멀리서 다가오시는 우리 주님을 묵상하며 주님의 보좌 앞으로 나아갑시다. 2. 주일 예배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을 예수님의 이...

2006년 1월 29일

• 작성자: 用

• 등록일: 2006-02-01

• 조회 수: 1545

▣ 추위가 한결 누그러진 설날 아침입니다. 신년의 은총이 이 땅과 이 민족 위에 충만히 임하시기를 소망하며 하나님의 보좌 앞으로 나아갑시다. ▣ 선교사 후보생들이 금요일까지 훈련을 받고 돌아갔습니다. 이분들의 사역을 위해 지속적으로 기도해 주시기 바...

2006년 1월 22일

• 작성자: 用

• 등록일: 2006-01-23

• 조회 수: 1494

1. 대한 추위가 무색할 정도로 날이 많이 풀렸습니다. 그러나 아직 봄은 멀기만 합니다. 봄처럼 멀리서 다가오시는 우리 예수님을 소망 중에 기다리며 그분의 십자가 앞으로 나아갑시다. 2. 주일 예배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환영하며 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