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
2015-Jun
작성자: 장막 조회 수: 135
오늘 군포시 산본교회에 오셔서 주신 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목사님과 같은 비전을 갖고 있었는데 아내의 반대로 때를 기다리다 늙어버렸네요.
언제 한번 견학가고 싶습니다.
주님의 비전을 이뤄가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