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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Feb
2008년 2월 17일작성자: bona 조회 수: 4672
✙ 이월 하순의 날씨답지 않게 혹독한 추위로 고생한 주간이었습니다. 하지만 겨울은 멀지 않아 우리 곁을 떠나갈 것입니다. 소망은 이처럼 소리 없이 혹독한 추위 속에서도 우리를 향해 다가오는 현실입니다. 소망의 주님을 찬양하며 그분의 보좌 앞으로 나아갑시다.
1. 사순절 두 번째 주일 예배에 참석한 여러분들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환영합니다.
2. 다음 주 기도 : 박 용희
3. 2월의 생일 맞으신 분들을 축하합니다. : 이연욱, 최양희
4. 식당동의 계단과 난간을 다 만들고, 바닥에 데코타일을 깔았습니다. 교육관은 전기 배선 작업을 마쳤습니다. 이번 주에는 교육관 바닥 작업과 천장 마무리 공사를 합니다.
5. 손님 : 박노석 선교사님 가족이 다녀가셨습니다. 최승호 교수님이 제자와 공동체를 방문하여 교제를 나누었습니다.
6. 정미진 사모와 강희원 어린이가 인도네시아 람풍으로 단기선교를 떠납니다.(2월 22~28일)
7. 양대영 학생이 6개월 일정으로 다시 동방영문서원으로 유학을 떠났습니다.
8. 2월 21일에는 보나콤에서 전국 공동체 실행위원회 모임이 있습니다.
9. 2월 23일에는 다일자연치유센타에서 동승교회 청년회 집회를 인도합니다.
10. 오늘 오후에는 보나스쿨 어린이들의 학예발표회와 장재영 간사의 BTJ발표회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