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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Mar
2008년 3월 23일작성자: bona 조회 수: 2134
✙ 봄의 새싹이 피어나듯 봄 아지랑이가 피어오르듯 우리 주 예수님은 살아나셨습니다. 예수님의 부활을 찬양합니다.
1. 부활절 주일 예배에 참석한 여러분들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환영합니다.
2. 다음 주 기도 : 김 용수
3. 3월의 생일 맞으신 분들을 축하합니다. : 조 은성, 박 용희
4. 이번 주부터는 식당동에서 예배를 드립니다.
5. 식당동에 전기가 들어왔습니다. 화장실 변기도 설치하였습니다. 자매들과 아이들이 한 주간 동안 내부 청소하는 일을 하였습니다.
6. 그랜드 피아노가 새로 들어왔습니다. 예배당이 지어질 때까지 식당에 놓고 예배용으로 사용합니다.
7. 양계사가 거의 다 지어져 갑니다. 이번 주에는 마무리 하고 병아리 들어올 준비를 합니다.
8. 블랙베리 120주를 구입하여 체메기 밭에 심었습니다. 올해는 실험 재배를 해보고 그 결과에 따라 내년부터 본격적인 재배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9. 손님 : 김화수 장로님 일행이 다녀가셨습니다. 성스래 모녀가 공동체에서 홈스쿨에 대해 알아보시는 중입니다. 오석연 형제 가족이 공동체를 방문하였습니다.
10. 3월 28일 오전에는 평화원에서 충청지역 공동체 정기 모임이 있습니다.
11. 오늘은 할머님들의 특별 공연이 예배에 이어서 있습니다. 참석해 주신 할머님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