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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알이 말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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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May

2008년 5월 25일

작성자: bona 조회 수: 2178

✙ 화사한 오월 하순의 날씨 속에 논에서 밭에서 농부들이 아름다운 땀을 흘리며 생명을 돌봅니다. 하나님의 창조의 사역에 우리를 동역자로 불러주심에 감사를 드리며 주님의 보좌 앞으로 나아갑시다.

1. 오순절 후 두 번째 주일 예배에 참석한 여러분들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환영합니다.

2. 다음 주 기도 : 모 다란

3. 5월의 생일 맞으신 분들을 축하합니다. : 전형주, 김혜정, 강희원, 정미진

4. 모심기를 위한 마지막 써레질과 논둑 만드는 작업이 있었습니다. 이번 주에는 모심기를 할 예정입니다.

5. 건축 - 두 집사님이 농업과 양계를 전담해 주셔서 남은 사람들이 집중해서 건축을 할 수 있어서 이번 주에는 19단까지 쌓았습니다. 화평의 집 옹벽쌓는 작업이 지난주에 있었습니다.

6. 5월 23일 저녁에 대전 온누리 청년들이 와서 하룻밤을 자고 토요일 하루 종일 논과 과수원에서 땀을 흘리며 노동을 하고 돌아갔습니다.

7. 5월 30, 31일에는 배제대학교 학생들이 농촌체험활동을 위해 공동체를 방문합니다.

8. 박미숙 자매가 공동체를 방문하였습니다.

9. 양동현, 조성근 형제가 대구에서 있었던 대안에너지 박람회를 다녀왔습니다. 김용수 집사님은 조카 결혼식으로 부산을 내려가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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