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리에서는 아직도 한창 겨울입니다.
시냇가에서 얼음 밑으로 흐르는 시냇물이 봄을
느끼게 하네요.
오늘은 아내 생일입니다.
한동안 몸이 아파 구들장을 짊어지고 깊은 시간 지냈지요"
안식년을 다녀오면서 이스라엘과 중국 운남성을 돌아보고 하나님의
일하시는 곳을 둘러보서 돌아오니 아내가 어느세 아픈곳이 사라졌어요.
2010년 새로 맞은 생일 새롭고 행복하게 생각 됩니다.
여보 생일 축하해요"~
갈비뼈 하우스 동현~
대원리에서는 아직도 한창 겨울입니다.
시냇가에서 얼음 밑으로 흐르는 시냇물이 봄을
느끼게 하네요.
오늘은 아내 생일입니다.
한동안 몸이 아파 구들장을 짊어지고 깊은 시간 지냈지요"
안식년을 다녀오면서 이스라엘과 중국 운남성을 돌아보고 하나님의
일하시는 곳을 둘러보서 돌아오니 아내가 어느세 아픈곳이 사라졌어요.
2010년 새로 맞은 생일 새롭고 행복하게 생각 됩니다.
여보 생일 축하해요"~
갈비뼈 하우스 동현~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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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가정을 위한 게시판입니다. 1 | 보나콤 | 2003.09.22 | 17616 |
40 | 사랑하는 성렬이에게 | 이연욱 | 2006.09.10 | 1975 |
39 | 눈오는날 | 디모데 | 2006.02.07 | 1969 |
38 | 아이들 잘 있지요? 1 | 주승이네 | 2004.02.05 | 19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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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 연욱자매~~~ 1 | 미씨짱 | 2006.06.15 | 19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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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 연욱자매! | 이시은 | 2003.12.26 | 1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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