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나스쿨 겨울학교 특강이 끝나고
양집사님과 보나셀 두 가정이 함께 사진촬영을 했습니다.
얼마전, 부친상을 당하셔서 가족들이 많이 힘드시리라 생각합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위로와 평안이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가족분들 모두 힘내세요.
가정을 위한 게시판입니다.
성렬이와 대영의 시편과 성경암송
이우에서....
사랑하는 김정순 집사님보세요.
두 여인
주헌이와 아빠
살이 좀 쪘나요?
쌍용계곡 안내
주헌이와 다정이 누나
아흐! 바다가 나를 부르는구나.
이연욱선생님......
이번 주 토요일 10월 9일에 찾아 뵙겠습니다....
선생님......
보고싶은 막내지화자매
선생님~~또 저예요~~!!!ㅋㅋ
안녕하세요? 양동현,이연욱 가정
대영 - 피아노 발표
전도왕 이야기 - 연극
안녕하세요
TV를 집에서 내 쫓은 이유(시편23편인용)
양집사님과 보나셀 두 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