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onacom.or.kr/xe/files/attach/images/162551/b643c655310c8caf02909277b3d24e77.jpg
양동현 이연욱(성렬 대영 주헌)
2006.09.10 20:56

사랑하는 성렬이에게

(*.151.95.125) 조회 수 198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오랫만에 목소리를 들으니 반갑구,보고싶구나.
성렬이가 엄마보고싶디는 따스한말에 행복하더구나.
목소리가 피곤하것 같더라.
일하느라 힘들어서 그런건지 맘이 짠하다.
좋은 분들과 함께하고 있다니 감사하다.
아빠도 안 계시고 너도 없으니 집이 썰렁하다.
건강하게 잘 지내라.
우리 함께 기도하마.
사랑한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가정을 위한 게시판입니다. 1 보나콤 2003.09.22 17701
120 답장 1 양성렬 2006.10.31 2049
119 성렬이가 부탁하는 기도 제목 2 성렬 2006.10.26 2199
118 동생들아 2 성렬이 2006.10.12 2291
117 부모님! 큰아들 2006.10.08 1947
116 사랑하는 성렬이에게 1 연욱 2006.09.30 2039
» 사랑하는 성렬이에게 이연욱 2006.09.10 1980
114 주헌엄마 - 하늘을 날고싶... 2 file 2006.09.06 2272
113 성렬이에게 연욱 2006.09.01 2003
112 성렬이가 필요한 물건 1 양성렬 2006.08.22 1935
111 성렬입니다.!! 1 성렬 2006.08.21 1979
110 대영이 1 file 2006.08.12 1951
109 해파리와 주헌이 2 file 2006.08.12 2048
108 부모님!! 1 양성렬 2006.08.10 2066
107 답글!! 1 양성렬 2006.08.04 1986
106 동생들에게... 1 양성렬 2006.07.31 2096
105 보세요! 2 양성렬 2006.07.31 1984
104 성렬아 1 file 전형주 2006.07.30 2140
103 답글 양성렬 2006.07.26 1877
102 리밍에서 4 양성렬 2006.07.25 2254
101 성렬이 소식 이연욱 2006.07.19 1869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Next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