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엄마가 바뻐서 이제야 글을 올린다.
미안하구나.
너 글보고 엄마,아빠,무지 감동먹구 하나님께 감사드렸다.
대견하고,기대가 된다.
성렬이 만날날을 손꼽아 기다리며...
사랑한다.아들아..
미안하구나.
너 글보고 엄마,아빠,무지 감동먹구 하나님께 감사드렸다.
대견하고,기대가 된다.
성렬이 만날날을 손꼽아 기다리며...
사랑한다.아들아..
가정을 위한 게시판입니다.
사랑하는 성렬이에게
답글!!
안녕하세요?
주문이여~~
멋진 큰아들에게
고맙습니다
버섯..넘 감사히 잘~먹고 있습니다
두 여인
영아부 선생님가족과함께 예수마을 방문
이번 주 토요일 10월 9일에 찾아 뵙겠습니다....
설, 잘 지내세요~
성렬이에게
안녕하세요
보고싶은 연욱자매님!
매직보다춤이
나 기억 할려나?^^
샬롬...넘 오랫만에 인사드리네요..
거제도에서2
성렬이와 대영의 시편과 성경암송
사랑하는 아들들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