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제 목 - 하나님 나라는 마치
※ 설교자 | |
18. 그러므로 예수께서 이르시되 하나님의 나라가 무엇과 같을까 내가 무엇으로 비교할까 19. 마치 사람이 자기 채소밭에 갖다 심은 겨자씨 한 알 같으니 자라 나무가 되어 공중의 새들이 그 가지에 깃들였느니라 20. 또 이르시되 내가 하나님의 나라를 무엇으로 비교할까 21. 마치 여자가 가루 서 말 속에 갖다 넣어 전부 부풀게 한 누룩과 같으니라 하셨더라
|
|
|
※ 제 목 - 하나님 나라는 마치
※ 설교자 | |
18. 그러므로 예수께서 이르시되 하나님의 나라가 무엇과 같을까 내가 무엇으로 비교할까 19. 마치 사람이 자기 채소밭에 갖다 심은 겨자씨 한 알 같으니 자라 나무가 되어 공중의 새들이 그 가지에 깃들였느니라 20. 또 이르시되 내가 하나님의 나라를 무엇으로 비교할까 21. 마치 여자가 가루 서 말 속에 갖다 넣어 전부 부풀게 한 누룩과 같으니라 하셨더라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97 | 예수님을 따르는 삶3 2 | bona | 2008.11.23 | 3166 |
296 | 예수님을 따르는 삶2, 추수감사 찬양 | bona | 2008.11.17 | 3194 |
295 | 예수님을 따르는 삶1 | bona | 2008.11.09 | 3205 |
294 | 안식일 논쟁 | bona | 2008.11.02 | 3491 |
293 |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 bona | 2008.10.27 | 2996 |
292 | 생각대로 하면 되고? | bona | 2008.10.19 | 3441 |
291 | 교회는 예수님이 누우신 구유 | bona | 2008.10.06 | 4603 |
290 | 죽었다가 산 자의 집 | bona | 2008.09.29 | 3052 |
289 | 교회는 만민이 기도하는 집입니다 | bona | 2008.09.22 | 3409 |
288 | 교회는 아버지의 집입니다 | bona | 2008.09.14 | 3355 |
» | 하나님 나라는 마치 | bona | 2008.09.07 | 3434 |
286 | 생명으로 충만하라 | bona | 2008.08.31 | 3333 |
285 | 주인이여 그대로 두소서 | bona | 2008.08.25 | 3323 |
284 | 시대를 분간하라 | bona | 2008.08.18 | 3331 |
283 | 주의 재림을 예비하라 | bona | 2008.08.11 | 3435 |
282 | 적은 무리여 무서워말라 | bona | 2008.08.03 | 4672 |
281 | 너희 아버지께서 아시니 | bona | 2008.07.27 | 3318 |
280 | 어리석은 부자의 비유(7_20) | bona | 2008.07.22 | 4010 |
279 | 두려움을 극복하라(7_13) | bona | 2008.07.22 | 3366 |
278 | 본을 보이라(7_6) | bona | 2008.07.22 | 348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