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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하나님 나라는 마치
※ 설교자 | |
18. 그러므로 예수께서 이르시되 하나님의 나라가 무엇과 같을까 내가 무엇으로 비교할까 19. 마치 사람이 자기 채소밭에 갖다 심은 겨자씨 한 알 같으니 자라 나무가 되어 공중의 새들이 그 가지에 깃들였느니라 20. 또 이르시되 내가 하나님의 나라를 무엇으로 비교할까 21. 마치 여자가 가루 서 말 속에 갖다 넣어 전부 부풀게 한 누룩과 같으니라 하셨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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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하나님 나라는 마치
※ 설교자 | |
18. 그러므로 예수께서 이르시되 하나님의 나라가 무엇과 같을까 내가 무엇으로 비교할까 19. 마치 사람이 자기 채소밭에 갖다 심은 겨자씨 한 알 같으니 자라 나무가 되어 공중의 새들이 그 가지에 깃들였느니라 20. 또 이르시되 내가 하나님의 나라를 무엇으로 비교할까 21. 마치 여자가 가루 서 말 속에 갖다 넣어 전부 부풀게 한 누룩과 같으니라 하셨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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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생각대로 하면 되고?
교회는 예수님이 누우신 구유
죽었다가 산 자의 집
교회는 만민이 기도하는 집입니다
교회는 아버지의 집입니다
하나님 나라는 마치
생명으로 충만하라
주인이여 그대로 두소서
시대를 분간하라
주의 재림을 예비하라
적은 무리여 무서워말라
너희 아버지께서 아시니
어리석은 부자의 비유(7_20)
두려움을 극복하라(7_13)
본을 보이라(7_6)
이것도 하고 저것도 하라
당신의 속은 어떠세요?
등불의 빛이 비췰 때
악한세대가 표적을 구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