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onacom.or.kr/xe/files/attach/images/162551/b643c655310c8caf02909277b3d24e77.jpg
주일설교 동영상
조회 수 13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설교 음성을 다운로드 하기 원하시면  클릭해 주세요.

▶  음성 다운로드

창세기21장 1절 - 21절

 

1.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사라를 돌보셨고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사라에게 행하셨으므로 

2.사라가 임신하고 하나님이 말씀하신 시기가 되어 노년의 아브라함에게 아들을 낳으니 

3.아브라함이 그에게 태어난 아들 곧 사라가 자기에게 낳은 아들을 이름하여 이삭이라 하였고 

4.그 아들 이삭이 난 지 팔 일 만에 그가 하나님이 명령하신 대로 할례를 행하였더라 

5.아브라함이 그의 아들 이삭이 그에게 태어날 때에 백 세라 

6.사라가 이르되 하나님이 나를 웃게 하시니 듣는 자가 다 나와 함께 웃으리로다 

7.또 이르되 사라가 자식들을 젖먹이겠다고 누가 아브라함에게 말하였으리요마는 아브라함의 노경에 내가 아들을 낳았도다 하니라 

8.아이가 자라매 젖을 떼고 이삭이 젖을 떼는 날에 아브라함이 큰 잔치를 베풀었더라 

9.사라가 본즉 아브라함의 아들 애굽 여인 하갈의 아들이 이삭을 놀리는지라 

10.그가 아브라함에게 이르되 이 여종과 그 아들을 내쫓으라 이 종의 아들은 내 아들 이삭과 함께 기업을 얻지 못하리라 하므로 

11.아브라함이 그의 아들로 말미암아 그 일이 매우 근심이 되었더니 

12.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이르시되 네 아이나 네 여종으로 말미암아 근심하지 말고 사라가 네게 이른 말을 다 들으라 이삭에게서 나는 자라야 네 씨라 부를 것임이니라 

13.그러나 여종의 아들도 네 씨니 내가 그로 한 민족을 이루게 하리라 하신지라 

14.아브라함이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떡과 물 한 가죽부대를 가져다가 하갈의 어깨에 메워 주고 그 아이를 데리고 가게 하니 하갈이 나가서 브엘세바 광야에서 방황하더니 

15.가죽부대의 물이 떨어진지라 그 자식을 관목덤불 아래에 두고 

16.이르되 아이가 죽는 것을 차마 보지 못하겠다 하고 화살 한 바탕 거리 떨어져 마주 앉아 바라보며 소리 내어 우니 

17.하나님이 그 어린 아이의 소리를 들으셨으므로 하나님의 사자가 하늘에서부터 하갈을 불러 이르시되 하갈아 무슨 일이냐 두려워하지 말라 하나님이 저기 있는 아이의 소리를 들으셨나니 

18.일어나 아이를 일으켜 네 손으로 붙들라 그가 큰 민족을 이루게 하리라 하시니라 

19.하나님이 하갈의 눈을 밝히셨으므로 샘물을 보고 가서 가죽부대에 물을 채워다가 그 아이에게 마시게 하였더라 

20.하나님이 그 아이와 함께 계시매 그가 장성하여 광야에서 거주하며 활 쏘는 자가 되었더니 

21.그가 바란 광야에 거주할 때에 그의 어머니가 그를 위하여 애굽 땅에서 아내를 얻어 주었더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51 나의 고백과 마음의 간격 - 한상호 집사 jurinwon 2017.11.08 71
750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bona 2012.11.19 1160
749 나의 소망은 무엇인가? - 이윤영 목사 file bona 2020.12.28 126
748 나의 행한 모든 것을 bona 2009.02.09 2773
747 나타난 비밀 우리의 소망 보나콤 2005.01.09 3591
746 나팔을 불 날 bona 2012.08.14 905
745 낙심하지 말라 bona 2009.03.10 3566
744 남에게 주어라 2007.06.12 2332
743 낮에는 구름기둥, 밤에는 불기둥으로 인도하시는 하나님 12 bona 2010.10.10 3301
742 내 등을 맡기며 bona 2012.02.13 1426
741 내 말을 듣고 행하는 자(7.1) 2007.07.03 3169
740 내 삶은 나의 것이 아닙니다 bona 2013.10.08 628
739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_조성근 집사 file bona 2024.05.01 50
738 내 이름으로 5 bona 2010.09.26 2269
737 내 이름이냐 십자가의 흔적이냐 - 김형걸 목사 file bona 2019.09.19 195
736 내 피를 마시라 bona 2012.09.08 899
735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니라 2006.06.12 3303
734 내가 그를 보리니_김석환 집사 file bona 2023.11.27 33
733 내가 묻는 것을 대답하라_성석현 집사 file bona 2023.12.19 33
732 내가 복을 주리라 2006.05.08 2951
Board Pagination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 46 Next
/ 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