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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설교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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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07 23:00
등불을 켜는 것은_512
조회 수 3386 추천 수 1 댓글 5
누가 내 가족이냐?
씨앗은 이미 뿌려졌다(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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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끊기고 잘 되네요... 뿌 소리도 잘 들려요... 뿌가 요즘 목사님 설교시간마다 은혜가 충만한가 봅니다.. ㅋㅋㅋ..규백 아자씨가 꼭 쓰라해서 맘에 담아 두려다가 족적을 남깁니다.. "용"집사님 늘 고생하시네요... 홈피가 예쁘게 업그레이드 될 수록 집사님의 수고하심이 보입니다..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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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끝까지 쭉 들어봤는디.... 29분경에 가서 한번 멈추더군요.... 그 외엔 깔끔합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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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 가족 감사합니다. 그런데 존슨부인은 왜 존슨부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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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별 다른 이유 없습니다. 기냥 존슨부인....쫀슨부인입니다요 ㅋㅋ 첨에 장난으로 부르다가 입에 붙어버렸네요...
다들 애칭, 별칭 하나씩 정해 봅시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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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나를 누구라 하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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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바구니 가득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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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들과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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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를 파송하신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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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이 성전을 건축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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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하는 자가 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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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리려 오신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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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의 세력을 물리치신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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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을 극복하는 법(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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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내 가족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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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불을 켜는 것은_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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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앗은 이미 뿌려졌다(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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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루 다니신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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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함이 많은고로(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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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대 사람들아(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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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놓음(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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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을 도로 찾게하신 하나님(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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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기 위해 내려간 길이 죽음의 길(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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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가일을 보내신 은혜(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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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실 그이가 당신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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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제자신의 삶에 새로운 도전을 해봅니다
작심 삼일 이 되지않게 주님 도와주세요 !
목사님 말씀에 은혜 많이 받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