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이슬 농활 중에 잠깐 친정을 방문. 반가운 선생님들(닝샤 홍샘, 애진언니, 명손, 팀간사 인숙)도 만나고,

마지막 날에 드뎌 임왕성 목사님 가족을 만나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첨으로 동갑내기 친구 이레를 만난 희주^^   토실토실 이레를 보니 너무 귀엽다. 희주는 왜 살이 안 찔까? ㅋㅋ

1년에 한 번 씩은 만나서 사랑스런 아이들 크는 모습 보고 싶당.

공동체에서 큰아빠들의 사랑을 받으며 하루하루 신나는 시간을 보내고 있당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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