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즉 바람이 불어 하늘이 말끔하게 되었을 때
그 밝은 빛을 아무도 볼 수 없느리라
요즈음 깊이 묵상하는 말씀중의 하나입니다.
성령님의 강력한 부담감으로 내이웃을 내몸과 같이 사랑 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그런즉 바람이 불어 하늘이 말끔하게 되었을 때
그 밝은 빛을 아무도 볼 수 없느리라
요즈음 깊이 묵상하는 말씀중의 하나입니다.
성령님의 강력한 부담감으로 내이웃을 내몸과 같이 사랑 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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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 터키 김동훈 선교사님 | 보나콤 | 2005.08.14 | 4450 |
79 | 정대서 집사님 어머님 영혼구원 | 김용수 | 2005.11.28 | 4430 |
78 | 자매들 중보기도 제목(1월 5일) 4 | 이시은 | 2004.01.06 | 4429 |
77 | 중국선교 중 떼강도만난 이목사님.막내자녀 사고로 귀막다쳐.모친 만성신부전증으로 투병 잘 치료위해 기도와 도움 호소 | 이요한 | 2004.12.10 | 4429 |
76 | 영국에서 기도편지 | 백경아 | 2004.10.18 | 4426 |
75 | 고석만&백경아 선교편지 [2004.11] | 고석만&백경아 | 2004.11.03 | 4426 |
74 | 긴급기도제목 | 이시은 | 2004.02.24 | 4424 |
73 | 교통 사고 | 양성렬 | 2006.11.19 | 4400 |
72 | 터키의 국가정보 | 보나콤 | 2004.07.31 | 4398 |
71 | 전사 ‘LTTE’의 삶 | 김용수 | 2005.04.11 | 4388 |
70 | 마르다 선교사님의 기도편지 | 무익한 종 | 2005.01.22 | 4387 |
69 | 삶 | 디모데 | 2004.12.09 | 4384 |
68 | 에수마을 중보기도 1 | 이연욱 | 2004.11.09 | 4382 |
67 | 혹시나 ... 4 | 김정순 | 2004.06.20 | 4357 |
66 | 1월6일-8일 방문자 기도제목 | 이연욱 | 2004.01.11 | 4356 |
65 | 이현용 선교사님 소식 1 | 무익한 종 | 2005.10.28 | 4354 |
64 | 새해 감동의 팔복 최춘선 할아버지 꼭 보세요 | 김미숙 | 2005.01.05 | 4349 |
63 | 조 우현 형제 | 정미진 | 2006.08.30 | 4337 |
62 | 자매들의 중보기도 제목(1월 27일) | 이시은 | 2004.01.30 | 4328 |
61 | 지금 중국은 폭동의 시대!(한겨레544호) | 무익한 종 | 2005.01.22 | 43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