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절 기간이 거의 끝날 갈 즈음 동생집에 잠시 들렀습니다.
동생 와이프가 식사를 하면서 긴 한숨을 내 쉬며
1년 8개월 동안 정말 열심히 기도 했는데 아이가 들어 서지 않았다고 이야기합니다.
이부족한 사람이 무슨 말을 어떻게 할줄 몰라 그저 바라만 보았습니다.
사랑하는 동생가정에 믿음이 충만하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산에서 열심히 살아가는 이들에게 하나님의 위로하심이 가득하기를 기도 부탁드립니다.
춘절 기간이 거의 끝날 갈 즈음 동생집에 잠시 들렀습니다.
동생 와이프가 식사를 하면서 긴 한숨을 내 쉬며
1년 8개월 동안 정말 열심히 기도 했는데 아이가 들어 서지 않았다고 이야기합니다.
이부족한 사람이 무슨 말을 어떻게 할줄 몰라 그저 바라만 보았습니다.
사랑하는 동생가정에 믿음이 충만하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산에서 열심히 살아가는 이들에게 하나님의 위로하심이 가득하기를 기도 부탁드립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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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 미얀마 소식....보나가족 곽현섭 선교사 | 곽현섭,엄성화 | 2010.03.29 | 79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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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목사님, 선교사님 꼭 보세요 | 열매1004 | 2008.03.26 | 87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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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미얀마 보나지점...곽현섭 선교사...그동안의 사역 내용을 간략하게 정리 했습니다.. | 곽현섭,엄성화 | 2009.07.06 | 9194 |
6 | 고석만,백경아선교사 편지 | 조그만씨 | 2008.01.10 | 9488 |
5 | 새벽이슬 임왕성간사 | 조그만씨 | 2008.01.15 | 9538 |
4 | 새해첫예배 기도 | 강유은 | 2008.01.09 | 10085 |
3 | GAM의 대표 김마리 간사의 글 퍼옴 | 정미진 | 2006.08.06 | 11081 |
2 | 중국의 행정구역 | 종 | 2004.08.14 | 21202 |
1 | 이현용 목사님 서신 5 | 用 | 2006.01.13 | 31566 |
그분의 은혜로 입양을 하게되었습니다.
동생말로는 두손을 정말 열심히 모았다고 하네요. 기도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