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겨울 농번기때 마을 어르신 들을 대상으로 2주에 한번식 좋은 영화를 보기로 했다.
여러가지 사정으로 3번 밖에 하지 못했지만 마을 어르신 들을 공동체와 조금 더 가까이 할 수있었서 좋은것 같다.
영화는 태극기 희날리며, 실미도, 황살벌전투 를 상영했다.
매회마다 7-8명이 관람했고 실미도는 마을 어르신들이 부탁해 상영하기도 하였다.
문화로부터 많이 떨어진 이곳 대원리 이런 행사를 통해 마을에 좋은 문화와 복음을 전하는 계기가 되었으면한다.
여름에는 별빛과 함께 마을 회관 앞마당에서 좋은 영화를 상영했으면 한다.
무엇보다 이일에 보다 적극적인 마음으로 준비를 해야겠다.
여러가지 사정으로 3번 밖에 하지 못했지만 마을 어르신 들을 공동체와 조금 더 가까이 할 수있었서 좋은것 같다.
영화는 태극기 희날리며, 실미도, 황살벌전투 를 상영했다.
매회마다 7-8명이 관람했고 실미도는 마을 어르신들이 부탁해 상영하기도 하였다.
문화로부터 많이 떨어진 이곳 대원리 이런 행사를 통해 마을에 좋은 문화와 복음을 전하는 계기가 되었으면한다.
여름에는 별빛과 함께 마을 회관 앞마당에서 좋은 영화를 상영했으면 한다.
무엇보다 이일에 보다 적극적인 마음으로 준비를 해야겠다.
신약성경에 나오는 바울의 영적 아들이자 동역자 디모데와 같이
귀히 쓰임받는 디모데 형제가 되길 바랍니다.
영화선택하고 동네분들 모으고 연결해서 보여드리고 번거로운 일들이지만
사랑의 수고를 한 형제에게 박수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