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교 ; 3월 27일 부활절에 온누리 의료선교부가 산외면 반 지역을 산외면 사무소에서 섬김. 약 90 분의 양한방 진료가 있었고 치과와 이미용이 35분 정도 섬김을 받았 음. 캐나다에서 온 외국인 자매의 인도로 대원리와 의료선교부의 자녀들이 만들기, 율동, 찬양의 시간을 가졌음.
느낀 점 :
날씨가 좋고 농사 준비에 바쁜 철이라 그런지 찾아온 분의 수가 적었으며 양방보다는 한방이 더 호응도가 높았음. 면사무소의 위치가 인원 동원 및 지체들의 참여도에 있어서 좋지 않은 것 같음
규모가 대원리에 국한되지 않을 때에 적극적인 복음 전도가 필요한 것으로 보임.
마을 봉사를 처음으로 시도했는데(온누리 봉사팀의 요청에 의해서) 가가호호 방문 시 이 사역은 농한기가 더 적합한 것으로 보임. 왜냐면 집에 계시지 않는 분이 많았음.
- 전도 ; 김 인구 할아버지
돌아가시기 전까지 지체들의 간헐적인 방문과 지속적인 기도, 그리고 아이들의 방문과 찬양 전도가 있었던 첫 경험이 아닌가 싶습니다. 마을 분들의 영혼을 우리 모두가 부담 과 책임을 가지고 계속 전도의 일을 할 수 있는 소망을 준 경험이었음.
홀로 남은 서 순석 할머니의 전도에도 후속 작업이 이루어질 것임.
느낀 점 :
날씨가 좋고 농사 준비에 바쁜 철이라 그런지 찾아온 분의 수가 적었으며 양방보다는 한방이 더 호응도가 높았음. 면사무소의 위치가 인원 동원 및 지체들의 참여도에 있어서 좋지 않은 것 같음
규모가 대원리에 국한되지 않을 때에 적극적인 복음 전도가 필요한 것으로 보임.
마을 봉사를 처음으로 시도했는데(온누리 봉사팀의 요청에 의해서) 가가호호 방문 시 이 사역은 농한기가 더 적합한 것으로 보임. 왜냐면 집에 계시지 않는 분이 많았음.
- 전도 ; 김 인구 할아버지
돌아가시기 전까지 지체들의 간헐적인 방문과 지속적인 기도, 그리고 아이들의 방문과 찬양 전도가 있었던 첫 경험이 아닌가 싶습니다. 마을 분들의 영혼을 우리 모두가 부담 과 책임을 가지고 계속 전도의 일을 할 수 있는 소망을 준 경험이었음.
홀로 남은 서 순석 할머니의 전도에도 후속 작업이 이루어질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