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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구원하신 예수님따라 ※ 설교자 | |
※ 성경본문 - 마 1:21-23 21.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22. 이 모든 일이 된 것은 주께서 선지자로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니 이르시되 23.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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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구원하신 예수님따라 ※ 설교자 | |
※ 성경본문 - 마 1:21-23 21.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22. 이 모든 일이 된 것은 주께서 선지자로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니 이르시되 23.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
2011년 6월 5일
2011년 5월 22일
엠마오로 가는 길에
이삭아 두려워말라
두려움에 대하여1
빈무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사도행전의 공동체5
사도행전의 공동체4
사도행전의 공동체3
사도행전의 공동체2
사도행전의 공동체1 - 성령의 공동체
예수님의 공동체3 - 실수와 실패가 있는 공동체
예수님의 공동체1 - 강동진 목사
터가 무너지면 - 강동진
계산해보십시오. - 파송예배
보내는 이들과 가는 이들 - 조성근
선택의 기로에서 - 김용수
좋은날 - 김성민
새해에는 이런 복을 주옵소서 - 김형환 목사님
주님,
당신이 12월에 나셨는지 3월에 나셨는지
저에게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당신이 제게 오셨다는 사실,
오직 그것이 중요합니다.
주님,
당신이 베들레헴에 나셨는지 나사렛에 나셨는지
저에게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당신이 낮은 자들을 찾아 비천한 곳으로 오셨다는 사실,
오직 그것이 중요할 뿐입니다.
주님,
당신이 처녀의 몸에서 나셨는지 그렇지 않은지
저에게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당신이 인간으로 오셨다는 사실,
오직 그것이 중요 합니다.
우리가 불원천리 찾아가
주님을 뵙는 것도 황공한데
당신이 우리에게 오시다니요!
화려한 궁전과 장엄한 성전을 외면하고
초라한 저희 집에 오셨다니요!
영원한 당신이 먼지로 돌아갈 육신을 입으셨다니요!
이 모든 일이 바로 저를 위한 일이었다니요!
감사하다는 말이 왜 이렇게 어색하게 느껴지나요?
이렇 때 뭐라고 말 해야 하나요?
아...!